7월 1일 이후로 세르지 로베르토는 구단과 계약이 없고 따라서 FA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러나, 몇 주 전 양측이 그의 잔류에 합의했기 때문에, 그가 재계약을 하는 것은 모든 것이 잘 진행 중인 것처럼 보였다.
계약서가 작성됐고 6월 30일에 만료된 계약서와 큰 차이가 없었다. 남은 것은 그의 잔류를 확정하는 서명뿐이었지만 구단은 선수들을 등록할 때 1-1 규정을 달성하고 충분한 샐러리 캡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숫자의 균형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중단해야 했다. 구단은 선수에게 상황을 알렸고 사실,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시즌 초 그가 훈련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세르지는 자신의 꿈이 1군에서 15번째 시즌을 마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기다릴 의향이 있었다. 마침내, 그는 떠나기로 체념한 것 같다.
그는 제의가 부족하지 않고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비상한 수입 형태의 새로운 반전만이 선수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그는 구단의 상황을 알고 있다.
이런 이유들로, 바르샤 옵션은 가능성이 매우 적어 보인다. 세르지는 받은 제안을 검토 중이고 그 중에서도 아약스가 한 제안이 눈에 띄지만 웨스트햄과 아스톤 빌라 모두 진지한 관심을 보인 PL에 더 매력을 느끼고 후자는 선수를 설득하는 데 매우 가까워졌다.
그는 또한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아랍 리그에 특별히 끌리지 않고 유럽에 머무는 것을 선호한다. 그가 바르샤를 떠나 자신의 미래를 마무리하는 동안, 세르지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 피지컬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