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등려군♬관련곡 ヤットン節 얏통부시_久保幸江 쿠보유키에_鄧麗君 등려군 暢飮一杯의 원곡
류상욱 추천 0 조회 446 11.01.10 13: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1.01.10 22:31

    첫댓글 노래가 독특하네요......

  • 13.02.28 10:12


    お酒呑むな 酒呑むなの 술을 마시지 마세요 술을 마시지 말아요
    御意見なれど ヨイヨイ 타이르지만 요이 요이
    酒呑みゃ酒呑まずに 술꾼이라면 술을 마시지 않고
    居られるものですか ダガネ 있을 수가 있나요 다가네
    あなたも酒呑みの 그대도 술꾼의
    身になってみやしゃんせ ヨイヨイ 몸이 되어 보세요 요이 요이
    ちっとやそっとの御意見なんぞで 어지간한 타이름 따위 로는
    酒止められましょうか 술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トコ ねえさん 酒もってこい 아가씨야 술 갖고 와

  • 13.02.28 10:12

    몇군데 수정을 하였습니다

    번거롭겠지만 수정 바랍니다

    トコねえさん; 아가씨로 수정하였습니다

  • 작성자 13.02.28 09:16

    수정할 부분은 언제든 해야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1.01.11 12:54

    시나사이, 쿠다사이의 극존칭의 변환은 말투 자체를 바꾼다.
    ☆ 御覧あれ(고랑아레─ 御覧なさい 고란나사이의 경어 → 見やしゃんせ(미야샹세)

  • 11.01.11 13:55

    山からけっころがしたる 산에서 발로 차 굴려버릴만 한
    松の木丸太でも ヨイヨイ 소나무 통나무라도 요이 요이
    世に出りゃ不細工不ざまな 세상에 나오면 모양이 없고 못 생기지는 않네
    お多福おかめでも ダガネ 오타부쿠 오카메 이라도 다가네
    妻と名がつきゃ 내 아내라는 이름이 붙게되면
    まんざら憎くない ヨイヨイ 반드시 밉다고는 할 수 없어서 요이요이
    人に袖づま引かれりゃ 남에게 소매자락이라도 이끌리면
    ほんとに腹が立つ 정말로 화가 나네
    トコトンのヤットントン 토코톤의 얏톤톤

  • 11.01.11 13:11

    おかめ. :가면탈.........お多福」의 가면처럼 생긴 여자. 《둥근 얼굴에 이마와 광대뼈가 나오고 코가 납작한 여자. 추녀의 표본으로 일컬어짐》 =おたふく.

  • 13.02.27 13:46

    ちょいと聞いた隣座敷の 잠시 들었던 이웃 술자리의
    ひそひそ話 ヨイヨイ 귓속말 요이요이
    たしかにお客はいつもの恋仇 ダガネ 확실히 손님은 언제나 사랑의 적 다가네
    とんびに油揚さらわれた ヨイヨイ 솔개에 유부를 빼앗겼네 요이요이
    こちらはおきざり ほんとに腹が立つ 이곳은 두고서 지나치네 정말로 화가 나네
    トコ ねえさん 勘定して来い 아가씨 계산서 가져와

  • 11.01.11 14:05

    とんびに油揚さらわれた ヨイヨイ 솔개에 유부를 빼앗겼네 요이요이
    ................귀중한 것을 어느새 빼앗기다

  • 11.01.11 14:09

    汽車が止まる車掌が戸あける 기차가 멈추자 차장이 문을 연다
    お客が降りる ヨイヨイ 손님이 내린다 요이요이
    てんでに荷物を肩にかけ ダガネ 제각기 짐을 어깨에 메고서 다가네
    赤い鼻緒のつっかけ草履 ヨイヨイ 붉은 게다의 끈을 발끝에만 걸친 조리(草履)
    ビ?ルに正宗 シトロン beer에 정종 citron
    マッチに 巻煙草 寿司弁当にお茶お茶 match에 담배 초밥도시락에 찻물
    三日前の古新聞 読む気があったら買っとくれ 사흘전 오래된 신문 읽을 마음이 있다면 사 두어요
    トコトンのヤットントン 토코톤의 얏톤톤

  • 11.01.11 18:12

    요이 요이 다가네.............yoiyoi dagane............로 고쳐서 표기를 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어로 오해해서 오히려 잘못 이해 되는 것 같네요

  • 작성자 11.01.12 00:30

    다가네(Dagane), 요이요이(YoiYoi) 이렇게 수정했습니다..^^

  • 12.02.05 14:50

    술 마시지 말아라 술 마시지 말아라
    훈계하지만 '요이요이'
    술꾼이 술 안 마시고
    있을 수 있나요 '가다네'
    당신도 술꾼이
    되어 보시오 '요이요이'
    그런 시시한 훈계 따위로
    술을 끊게 할 수 있을까요 언니, 술 가져와

    산에서 발로 차 굴려버린
    소나무 통나무라도 '요이요이'
    세상에 나오면 볼품없고 못생긴
    오다후쿠 오카메도 '다가네'
    마누라라는 이름이 붙으면
    반드시 미운 것만은 아니야 '요이요이'
    딴 사람이 마누라 소매자락을 잡아끌면
    정말로 화가 나네 '도코톤노 얏톤톤'

    쬐끔 들은 옆 술자리의
    소근소근이야기 '요이요이'
    확실히 손님은 언제나 戀敵 '다가네'
    솔개에게 유부를 빼앗겼네 '요이요이'

  • 12.02.05 14:51

    이쪽은 한데 취급 정말 화가 나네
    언니, 계산서 가져와

    기차가 멈추고 차장이 문을 연다
    손님이 내린다 '요이요이'
    제각기 짐을 어깨에 메고서 '다가네'
    붉은 게다끈의 나막신 '요이요이'
    맥주에 정종, 시토론
    성냥에 담배, 초밥도시락에 물
    3일 묵은 신문 읽을 생각 있으면 사와
    '도코톤노 얏톤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