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에 탑마트 후문에서만나서 서현이,나,성현이,충진이,선생님,이렇게5명이사우나에갔다. 나는 산은 안갔지만 선생님이 사우나에 가자고해서사우나만 따라갔다. 가면서 서현이가 앞자리에 타서 성현이하고놀았다. 그리고 도착해서 먼저 서현이가가고 내가서현이를 따라갔다. 먼저 가장 큰탕에 갔다. 가서 물싸움을 조금 했다. 그다음 빠뜨리기 놀이를 좀하다가 찜질방에 갔다. 갔다가 내가 그냥 물에서 놀자고 해서 물에서 좀놀다가 노천탕에갔다 완전 추웠다. 하지만 따뜻한물에 들어가서 따뜻해졌다. 옆에보니까 어떤아저씨가 도을딲고 있어서 보고있다가 그아저씨가 가서 우리도 똑같이해봤다. 추워서 들어가서 물에서놀다가 서현이가 찜질방이 안뜨겁다고 가자고해서 한번가보니 괜찮았다. 그래서 계속있었다. 그런데 내가 장난으로 오래있기시합을 하자고 했다. 너무 심심해서 서현이보고 나가자고 했다. 성현이하고 내가 빌고 빌어서 나갔다. 물에 들어가니 엄청나게 시원했다. 그래서 내가 술래잡기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술래잡기를 계속 하다가 노천탕에 갔다가 계속 술래잡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때를 밀어주어서 씻은다음 다시 계속 술래잡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몇시까지 놀꺼냐고 물어서 서현이가5시10분 까지 논다고해서 5시10분에 밖으로 나왔다. 가서 울엄마가 싸준 떡복기,순대를먹었다.먹고 탑마트로 갔다. 선생님이 먹고싶은거 탑마트에서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고 집으로 왔다. 재미있었다..
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날돈샘 화이팅.. 감사해요..
|
|
첫댓글 상렬아 혹시 그 사우나 보문에 있는데 아냐 .. 이름은 모르겠찌만 << 난 어릴 떄 한번 가봐서 이름을 보글보글 탕이라고부르는데 .
그 .. 시원한고 넓은데.. 수영하기좋은데 거기 보글보글탕이라고 지은
아 거기 아냐??? 조선온천호텔 아님??
조선온천아님. 동근이가 말한곳일껄
이서현맘 : 사우나에서 재밌었겠다....전학온 충진이는 첨 갔을텐데 몸살나지 않았을려나????
상렬 렬이 너 않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