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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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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5.16.토요일/언약궤 앞의 다곤신(삼상5:1-4)
양병모 추천 0 조회 272 09.05.16 07: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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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08:01

    첫댓글 그럼 우리는 끊임없이 이 다곤신이 일어날 때마다 죽은 것을 선포하고 일어나지 못하게 해주세요

  • 09.05.16 08:5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 말씀을 마음속에 되새겨야겠어요. 오늘 이 시간이 값지네요. 나의 정욕. 욕심.생각. 이어져나오는 말들. 모두 잘라버리는,. 십자가에 모두 못박는 하루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 09.05.16 10:21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함으로 사망에이르리라 땅의생각, 육신의생각, 욕심의생각을 추구하던 우리생각을 성령의능력을 짤라 버리게 하여주소서 다곤신이 하나님의괘앞에서 무너지듯이 우리생각으로 하늘의생각으로 전환되게 하여 주소서 광명식구들 오늘도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더럽고 악한생각들 성령의단비로 씨어내리는 하루가되었으면 합니다 내일뵈겠요 할롈루야

  • 09.05.16 17:14

    부슬부슬 비가내려서 분이기를 잡고 차한잔마시며 소양호를 바라보고계신 집사님 내외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봅니다...ㅎㅎ

  • 09.05.16 11:38

    육신의 생각과 욕심들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주의 말씀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 09.05.16 12:56

    내 안에 다곤신이 얼마나 많은지..주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겠노라고...주님의 발자취만 따라가겠노라고...수 없이 되뇌이던 그 때의 첫 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말씀 앞에서 다곤신의 손 목, 발 목, 목..목...목...모두 자르게 하옵소서..수 없이 일어나는 것을들 말씀으로 제할 수 있도록 신비에 새겨넣을 수 있는 총명도 허락하옵소서...

  • 09.05.16 17:18

    물질의 풍요를 쫒는 마음들,생각들 모든것들을 깨끗하게 씻어주옵소서 아멘

  • 09.05.16 17:27

    죽는것이 산 것이거늘 왜 못밖지못하고 상황에따라 다곤을 일으켜 세우는 이자신이 정말 싫네요.정욕과탐심으로 가득찬 저를 십자가에 못밖아주소서...아멘

  • 09.05.16 18:17

    샬롬

  • 09.05.16 19:16

    큰 맘 먹고 한 번 잘라버리고 나면 다시 자라나지 못하면 좋겠는데... 욕심은 한 번 잘라버려도 어느 순간 또 자라나있네요. 말씀으로 더디 자라나도록 , 더 나아가 완전히 뿌리가 뽑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 09.05.16 23:26

    내 마음에 상상을 펴며 꿈꾸는 생각의 무수한 다곤신을 이 시간 십자가 앞에 내려 놓길 바랍니다. 주여 이 마음을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아주소서. 오로지 성령의 하나님의 마음만이 가득한복된 인생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아멘

  • 09.05.16 23:33

    내 안에 다곤 수없이 죽였다 살리기를 거듭하면서 내 안에 애굽습성 버리지못하고 하나님 말씀보다 내 생각이 앞서고 어찌해야 내의 욕심 뿌리채 뽑아 버릴수 있을지 내 힘으론 할수가 없네요 성령님 도우소서 오셔서 내 안에 좌정하시어 저를 주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아멘

  • 09.05.17 11:21

    내 안의 지성소, 그 언약궤옆에 감히 침투하는 다곤의 생각들을 잘라내며, 죄성의 손을 잘라내어, 오직 내 생각의 길에, 생각의 방에 주님과만 교제하길 원합니다. 주님과만 악수하고 기뻐하는 손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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