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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식도암 자궁경부암등 각종위장병에 특효
번행초는 석류풀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해변 모래땅이나 자갈마당, 바위틈에서 자란다. 줄기는 땅에 엎드렸다가 점차 일어서며 50센티미터 정도의 높이로 자라나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한뿌리에서 둥그렇게 땅에 붙어서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잎은 두껍게 살이찌고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마름모꼴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잎 겨드랑이에 한두 송이가 꽃대없이 바짝 달라붙어서 천마꽃처럼 핀다. 꽃이 지면 마름 열매와 비슷한 돌기가 있는 열매가 열리는데, 마르면 검은 색으로 땅에 떨어진다. 잘 익은 것은 물에 잘 떠다니는데 파도를 타고 가까운 바닷가에 옮겨가서 번식한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바닷물이 바닷가의 높은 솔밭까지 침범한 일이 있었다. 필자는 부산에서 가까운 인근 바닷가에 약초를 관찰하다가 솔밭에서 번행초가 무리지어 자라는 것을 목격한 일이 있었다. 높은 파도에 의해 번행초 씨앗이 솔밭까지 운반되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작렬하는 바닷가 태양에서 자란 것보다 그늘진 솔밭에서 자란 번행초는 잎과 줄기가 좀더 연하고 부드러워 먹기가 좋았다.
조선시대 명의 허준이 스승 유의태의 병(적취(積聚), 반위(反胃), 일격(噎膈): 오늘날 위암에 해당함)을 치료하기 위해 찾던 약초가 번행초라고 한다. 민간에서는 위암에 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갯상추라고도 하며 영어로 뉴질랜드시금치(Newzealand spinach)라고 한다. 잎줄기의 점액질은 위염, 위궤양, 위암, 십이지장궤양, 스트레스성궤양을 부드럽게 감싸서 자극을 줄여주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늘날도 신선한 잎은 마요네즈에 묻혀 먹으며, 나물이나 무침, 국거리, 튀김 등으로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번행초에 대해서 <중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번행(番杏) [<질문본초>]
[이명] 백번행(白番杏), 백홍채(白紅菜), 백번현(白番莧) [<복건민간초약>], 빈호거(濱蒿苣) [<본초추진>]
[기원] 번행과 식물 번행(番杏)의 전초이다.
[원식물] 번행(番杏: Tetragonia tetragonioides {Pall}o. Ktzs.)
일년생 초본 식물로서 전초가 다육질(多肉質)이고 털이 없다. 줄기는 드물게 가지를 치며 밑부분이 땅에 누워 있고 길이는 60센티미터에 달하며, 자라면 덩굴을 이룬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나 마름모꼴 달걀 모양이며 길이는 3~6센티미터이고 끝이 무디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여린 잎에는 은빛 가루가 있다. 2개의 꽃이 액생하고 노란색이며 자루가 짧다. 꽃받침통은 종 모양이고 갈라진 조각이 4개이며 넓은 계란 모양이고 황색이며 꽃잎은 없다.
수술은 9~16개이고 꽃실과 꽃밥이 모두 황색이다. 하위 씨방이고 짧은 거꿀달걀 모양이며 3~8실이다. 암술대의 수는 씨방의 실과 같고 황색이며 화두는 끝이 유두 모양이다. 견과처럼 생긴 핵과는 마름모꼴이고 주위에 꽃이 떨어진 후에도 남아 있는 꽃받침이 변하여 이루어진 뿔 모양 돌기가 4~5개 있고 그속에 종자가 몇 알 들어 있다. 개화기는 9~10월이다. 야생하는 것도 있고 재배하는 것도 있다. 중국의 광동, 복건, 절강, 강소, 운남 등지에 분포한다.
[채취] 여름과 가을 사이에 꽃이 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전초에는 풍부한 철, 칼슘, 비타민 A 및 여러 가지 비타민 B가 들어 있다. 인지질로는 phosphatidylocholine, phosphatidyl ethanolamine, phosphatidylserine, phosphatidylinositol 등이 들어 있다. 주로 효모균속 Saccharomyces spp. 에 대하여 항균 작용을 한다.
[약리] 어린가지에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사포닌의 독성은 강하지 않다. 잎은 푹 끓이면 독성이 없어지므로 채소로 먹을 수 있다. 항괴혈병 작용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성미] <복건민간초약>: "맛은 달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다."
[약효와 주치] 해열 해독하고 풍을 제거하며 부종을 내리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장염, 패혈증, 정창홍종, 풍열목적을 치료할 수 있다.
1, <복건민간초약>: "풍열을 제거하고 부종을 내리며 해독한다."
2, <중국약식도감>: "암 질환, 장염, 패혈병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6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처방예]
1, 위암, 식도암, 자궁경부암의 치료
번행초 120그램, 능경(菱莖: 마름줄기의 신선한 풀 또는 껍질이 있는 능각(菱角) 즉 마름열매) 150그램, 율무쌀 40그램, 마제결명(馬蹄決明: 즉 결명자) 15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본초추진>]
2, 안풍화적종(眼風火赤腫)의 치료
번행초 신선한 잎을 깨끗이 씻고 은침(銀針)으로 찔러 작은 구멍을 많이 낸 다음 사람의 젖을 짜서 조금 넣고 30분 가량 고아 눈에 붙인다. 하루에 3~4번 바꾸어 붙인다. [<복건민간초약>]
3, 정창홍종(疔瘡紅腫)의 치료
신선한 번행초 잎을 한 줌 깨끗이 씻어 소량의 찬밥, 소금과 섞은 다음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하루에 두 번씩 바꾸어 붙인다. 그리고 칼에 벤 상처의 출혈후의 홍종(紅腫)을 치료할 수 있다. [<복건민간초약>]"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번행초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번행초(Tetragonia expaensa Murr.)
식물: 길이 60센티미터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누워뻗는다. 잎은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고 어긋나게 붙는다. 여름철에 노란색의 꽃이 핀다.
중부와 남부 바닷가의 모래땅에 자란다.
응용: 민간에서 전초(번행)를 위궤양, 위암, 자궁질병에 쓴다. 또는 나물로 먹기도 한다."
약초연구가 <최진규>씨는 번행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고혈압, 위장병의 묘약
번행초(蕃杏草)는 바닷가 모래 밭에서 자라는 다육질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갯상추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뉴질랜드 시금치(Newzealand spinach)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중부이남의 바닷가 모래사장이나 바위틈 같은 곳에 자라며 일본·중국·동남아·호주·뉴질랜드·남미 등 세계 많은 나라에서 난다.
번행초는 줄기가 땅을 기듯이 자라는데 가지를 많이 치기 때문에 한 포기가 한 아름이 되는 것도 있다. 잎은 달걀 꼴로 두꺼우면서도 무르다.
꽃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서 피며 제주도 같이 따뜻한 곳에서는 1년 내내 꽃이 핀다. 노란 종 모양의 꽃이 지고 나면 뿔 같은 딱딱한 돌기가 4∼5개 달린 열매가 열린다. 열매 속에 씨앗이 들어 있다.
번행초는 위염·위궤양·위산과다·소화불량 등 갖가지 위장병에 치료 및 예방 효과가 높은 약초인 동시에 맛 좋고 영양가도 높은 야생 채소이다.
어린 잎을 살짝 데쳐 30분쯤 찬물에 담가서 떫은 맛을 빼고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을 수도 있고 샐러드로도 먹는다. 녹즙으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잎과 줄기를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차로 오래 마시면 소화불량, 숙취로 인한 메스꺼움, 위염 등이 예방 또는 치료된다. 한때 위암의 특효약으로 세계가 떠들썩했을 만큼 민간에서는 위암 치료약으로 쓰기도 한다.
번행초에는 비타민 A와 B2 등 비타민과 갖가지 영양이 매우 풍부하다.
유럽에서는 시금치처럼 채소로 즐겨 가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번행초는 밀가루 옷을 입혀 튀김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이 있고, 날것을 국을 끓여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맛이 부드럽고 담백한 데다 씹히는 맛이 좋다. 번행초는 갖가지 위장병 말고도 여러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봄철 입맛이 없을 때 밥맛을 돋우는 데에도 좋고, 고혈압·빈혈·허약 체질에도 효과가 좋다. 병을 앓고 나서 기력이 부족한 사람이나 여성이 산후에 미역국처럼 국을 끓여 먹으면 빨리 몸이 회복된다.
번행초는 생선을 오래 보관하는 데도 쓴다. 고등어나 다랑어처럼 변하기 쉬운 생선은 잡는 즉시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버리고 대신 번행초를 가득 채워 넣어 두면 오래 두어도 변질되지 않으며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없다.
번행초에는 육류나 생선의 부패를 방지하는 특이한 효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번행초를 술로 담가서 먹을 수도 있다.
아무 때나 부드러운 순을 따서 소주나 고량주 등에 넣어 한 달쯤 숙성시킨 뒤에 건더기를 건져내 버리고 날마다 조금씩 마신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번행초를 차로 마시려면 여름철에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잘 말린다.
잘 말린 번행초 20그램쯤에 물 2홉(0.4리터)쯤을 붓고 반쯤 되도록 줄여서 하루에 세 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갖가지 위장병·속병·가슴앓이·장염 등에 효과가 높고 병원에서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는 선고를 받은 위암환자가 번행초를 열심히 먹고 완치된 사례가 더러 있다.
번행초는 우리나라 바닷가 어디에나 자라지만 따뜻한 남쪽 해안가에 많다. 따뜻한 곳에서는 여러 해 동안 살지만 추운 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죽는다. 생명력이 강하여 자갈밭이나 바위틈 등 몹시 척박하고 물기가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며, 육지에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정원이나 화분에 옮겨 심어 두고 늘 나물로 먹으면 갖가지 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번식은 꺾꽃이, 포기 나누기로도 되고 가을철에 씨앗을 받아 두었다가 봄철에 뿌리면 싹이 잘 난다. 척박한 땅에서도 생육이 몹시 왕성하다. 번행초는 맛있는 나물인 동시에 위장병 고혈압에 효과가 높은 약초이다."
번행초는 꽃잎이 없고 다섯갈래로 갈라진 종꼴의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은 노란색깔이고 지름이 6밀리미터 안팎이다. 꽃은 따뜻한 제주도나 남부지방에서는 1년내내 핀다. 추운 지방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핀다. 맛은 약간 달며 맵고 평하다. 청열, 해독, 거풍, 소종의 효능이 있다. 청열작용으로 인해 눈이 충혈되고 아픈 것을 풀어준다. 피부가 헐어 불그스름하게 부어 오른 발진을 다스린다. 위장염, 위궤양, 위암, 식도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부스럼, 만성위장병, 장 카타르, 심장병에 효험이 있다.
번행초가 땅바닥을 기어가면서 자라기 때문에 만채(蔓菜:덩굴만,나물채)라고도 부른다. 싹끝을 잘라도 잘라도 계속 새싹이 나오므로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수확기간이 길어 귀중한 채소로 알려져 있다. 재배를 해도 잘 자라므로 어린 싹이나 어린 잎을 잘라 갈아 먹는데, 특히 어릴 때는 부드럽고 떫은 맛도 적어 먹기에 훨씬 좋다. 단단한 잎은 충분히 데쳐서 연하게 해서 먹는다. 또는 끓는물에서 데쳐서 찬물에 담갔다가 국이나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비타민 A의 효력을 가진 카로틴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일본에서 펴낸 <새로운 채소 도감>에서는 최근에 밝혀진 번행초의 식품 성분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식품성분(가식부 100그램당, 생것)
● 열량: 14kcal(59k), ● 수분: 93,8g, ● 단백질: 2.1g, ● 지질: 0.1g, ● 탄수화물/당질: 1.8g, 섬유질: 0.5g, ● 회분: 1.7g, ● 무기질/칼슘: 48mg, 인: 75mg, 철: 3mg, 나트륨: 5mg, 칼륨: 300mg, ● 비타민/A 레티놀: 0㎍, 카로틴: 3.300㎍, A효력: 1.800IU, B1: 0.08IU, B2: 0.3mg, 나이아신: 1mg, C: 40mg, ● 식염상당량: 0g"
말린 번행초 또는 생것 20그램을 적당한 양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서 마신다. 부스럼에는 생것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어느때든지 생으로 채취하여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 사용할 수 있다. 생으로 그냥씹어 먹어보아도 맛이 짭짤하면서 향긋한 맛이 난다. 달여서 먹어본 결과 달면서 약간 간이 배어 있는 맛이 나면서 호박을 삶은 맛 비슷하여 구수하고 먹기에 아주 좋은 독특한 맛이 난다.
국에 넣어서 꾸준히 먹으면 변비도 해소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자양강장(滋養强壯)의 효과가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체 기관중에서 가장 고달프게 시달리며 일하는 장기 중에 하나가 위장일 것이다. 위장이 튼튼해야 모든 장기가 건강할 것이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3대 약초 중' 바닷가의 염생식물 약초 중에서는 '번행초', 산에서 나는 식물 약초로는 '삽주뿌리', 약나무로는 '예덕나무'를 손꼽을 수 있다. 모든 위장병에 이 세가지 약초를 항상 가까이하고 늘 차처럼 달여서 먹는다면 무병장수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약초연구가인 본인도 번행초를 감초 절편된 것 한 두개와 대추 서너개를 넣고 달여서 보온병에 차게 또는 따뜻하게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약초를 관찰하거나 채취하다가 목이 마르면 수시로 마시고 있는데 맛과 향도 매우좋고 속이 편안해서 좋은 기분으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잎의 모습과 생김새가 마치 오징어 몸통처럼 생긴 마름모꼴을 하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신기하게 느껴진다.
깨끗이 씻어 회처럼 마요네즈에 무쳐먹거나 튀김을 해서 먹거나 데쳐서 묵나물처럼 먹거나 국에 넣어 먹거나 용도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생즙을 내어 먹으면 대부분 강하면서 목을 자극하는 맛 때문에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또한 번행초만 달이면 체질에 따라 먹기가 역겨워하는 분들도 있다. 이때는 감초 절편된 것 2~3개 정도와 대추 4~5개 정도 썰어서 넣으면 목에 쏴하면서 톡쏘는 맛이 중화되어 먹기가 한결 부드럽다.
아래의 사진은 약초연구가인 JDM이 직접 찍은 '번행초' 사진이다.
≫ 번행초 한눈에 보기 ≪
과 명: 석류풀과 여러해살이풀
생약명: 번행(蕃杏), 백번행(白番杏), 백홍채(白紅菜), 백번현(白番莧), 빈호거(濱蒿苣), 만채(蔓菜)
속 명: 갯상추, 벅국파채, 뉴질랜드 시금치, 병채, 병와거, 기와거
분포지: 중부이남의 바닷가
개화기: 따뜻한 지방에서는 1년내내 핀다. 봄부터 가을까지, 추운지방은 5~6월
꽃 색: 노란색
결실기: 푸른 꽃받침통은 열매가 결실될 때에도 남아있어 따뜻한 곳에서 1년내내 꽃이 피고 지며 결실
열 매: 열매는 핵과로서 달걀모양이며 겉에 돌기가 있다.
높 이: 40~60센티미터
채 취: 연중 아무때나 채취 가능
가공법: 말리거나 생것으로 나물 및 식용으로 가능
약 효: 청열, 해독, 거풍, 소종, 위암, 식도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위장병, 위염, 만성위장병, 위산과다, 위궤양, 장염, 장카타르, 눈아픈데, 부스럼, 고혈압, 속병, 가슴앓이, 빈혈, 허약체질, 병후기력회복, 산후몸조리, 식욕부진, 소화불량, 변비, 자양강장 등
첫댓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위장을 튼튼하게하는 번행초. 언제 부산쪽으로 일정한번 잡을까요?
다음주에 저 부산에 가요...남편따라서 ㅋㅋㅋㅋ~~~
돈님은 조~케~~따 ㅏ ㅏ 남편따라서...재밌게 다녀오세요~~~
번행초 많이 본듯하네요 거제도에서 본듯하네요 좋은글 잘보았구만요 부산지방으로 한번 가실랍니까 저야 좋죠 제2의 고향 가고 싶어네요
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바닷가 가까운데 자생하는것으로...인근에는 보기가 힘들지요!
좋은 공부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중부지역에선 낯선 약초를 생생하게 볼수있어 좋군요.
개발이 많이된 부산보다는 거제도에 더 많은 개체수가 있을 듯 합니다^^
어찌 ..위사진은 명아자 비슷하네..ㅎㅎ..변행초도 잎뒷면에 하얀것이..어찌보면 변행초 같고
남부지역에 몸에 좋은 약초들이 꽤 많은가봐요. 하기사 전에는 주면에 있던 귀한 약초들이 죄다 잡초 엿을때가 있었고 아직도 많은 식물들이 발에 걸리는 잡초 수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