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야 말로 전쟁에 우아함을 더해줬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부대 구성시 포병비중을 늘리면(저는 보통 부대의 30퍼 직사포+로켓) 공격자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공격자가 압도적인 포병화력으로 조여주기만 한다면 방어측이 공격측을 격퇴하기 위해 기어나올수 밖에 없게 되지요.(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포병 비중이 높을시 기병+전열 개돌 근접전에 취약해 질 수 있으나 이는 직사포 산탄을 수동조작으로 잘만 쏴주시면 상대방 사기 걸레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2800킬 36데쓰 까지 해봤습니다. 미디블,로마토탈워와 달리 나토,엠토에서는 대포의 운용으로 공격자가 불리하다는 수식이 많이 희미해 진듯 합니다
첫댓글 전 대포를 쓰면서 조금씩 전진하는...
"대포야 말로 전쟁에 우아함을 더해줬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부대 구성시 포병비중을 늘리면(저는 보통 부대의 30퍼 직사포+로켓) 공격자의 전력이 부족하더라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공격자가 압도적인 포병화력으로 조여주기만 한다면 방어측이 공격측을 격퇴하기 위해 기어나올수 밖에 없게 되지요.(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포병 비중이 높을시 기병+전열 개돌 근접전에 취약해 질 수 있으나 이는 직사포 산탄을 수동조작으로 잘만 쏴주시면 상대방 사기 걸레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2800킬 36데쓰 까지 해봤습니다. 미디블,로마토탈워와 달리 나토,엠토에서는 대포의 운용으로 공격자가 불리하다는 수식이 많이 희미해 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