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전기학원관계자와 잠깐 대화를 나눴는데요 면접시험시 경력이 많은 비중을 자지한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발송배전기술사는 한전경력이 아니면 힘들다 그러더군요..건축전기설비기술사 또한 웬만한 변전실 경력으로는 힘들다 하더군요..1차합격 후에 면접시험을 2년간 계속해서 낙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더군요..변전실 근무중인 저에겐 힘빠지는 얘기였지만 면접시에 그사람의 경력을 보고 당락을 결정 한다는 데 제가 들은 얘기가 사실인지 그렇다면 기술사 1차시험을 통과하더라도 경력이 좋지 못하다면 기술사가 될 수 없는 것인지...아직 1차시험도 치루지 못하고 있는 지금 할말은 아니지만 저 자신을 돌아볼때 답답함이 이로 말할 길이 없네요 기술사 시험은 응시자격만있으면 치룰수있다지만 합격하는것은 그사람의 이력(공인된 경력 실적)이 없다면 언제까지나 바라볼수 밖에 없는 그런것인지...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이글을 읽으시고 지금 제 생각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