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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꿈이있는 좋은사람들의모임
 
 
 
카페 게시글
  베이징옹 이야기 ▲. 이런 기분 아시나요? - 점점 .▼
베이징옹 추천 0 조회 185 03.12.15 11: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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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7 17:58

    첫댓글 페리카나 양념치킨에서 침 꿀꺽~ ! ^^

  • 03.08.07 19:01

    저두 그 기분압니다.사람이 사는게 다 같은가봐요.날씨 더운데 담주 부터는 고생많으시겠네요.참 인사가 늦었네요.보내주신 선물 아주 잘 받았구요.선물이 닳아 없어질때 까지 옹님의 마은 간직하겠습니다.혹 닳기전 몸매관리 성공시 까페회원중 적임자를 찾아 릴레이(?) 시키겠습니다.괞찮죠?(그런데 아마 불가능할?

  • 03.08.08 08:09

    Hi Mr. good man in beijing! I only can write in engilsh right now. I am in sao paulo brasil. I am going back to L.A. on 9th of Aug. After I meet kwanwoo, will write you again in Korean. I am very glad to know you and I became your fan. Everytime I saw your writing, I am so impressed.

  • 03.08.08 08:15

    I know you would not be worry about study and test, maybe you will get some stress but,,,,, Fighting, fighting, fighting good man in beijing.......!!!!!!!!!!!!! I miss Oksan, where we were with you guys.

  • 03.08.08 18:55

    전 오늘 승급시험이라는걸봤걸랑여~ 시험이 끝났다는 시원함보단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ㅡㅡ 괴로워여~ 옹이님은 후회없는 셤을 보기실 빌어여^^유후~

  • 03.08.09 14:46

    이런 훌륭한 카페를 이끌어가시는 분이시니 빡빡한 스케줄도 소화하시고 너끈히 시험 잘 치러내시리라 믿어요. 加油~~~

  • 03.08.15 10:51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빠 모습이 그려지네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도 거뜬히 이겨낼 오빠이기에 올겨울 스팀도 기대해봅니다. 얼른 북경에 한번 놀러가얄텐데...^^ 나두 노다지에서 맛난 야식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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