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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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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병원 심방 다녀왔습니다.
마리아 추천 0 조회 79 12.04.12 00: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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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2 00:53

    첫댓글 참으로 귀한 형제들과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12.04.12 01:35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동역자분들이 오실때 힘이 되고 위로를 주신듯 했습니다. 동역자 분들이 먼곳까지 심방 오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베드로 형제님이 끊여 오신 느릅나무 달인 물도 로마리오 형제님께 드린것을 같이 나누어 주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마리오 형제님과 베드로 형제님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병원에 누워 있는데도 평강을 허락하시고 감사할수 있는 마음도 허락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2.04.12 09:25

    나비 벽화가 병원에서 볼 때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

    건강하고, 많이 소유하고, 만사형통한 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큰 수술로 힘드셨을 자매님께서는 평강 가운데 기뻐하셨습니다.
    저희는 그 가운데 운행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을 실재적으로 경험 할 수 있었구요.
    드러나는 현상과 상태가 어떠함에서가 아니라
    그 현상과 상태 안에 주님이 계심으로 저희는 어느 때, 어느 상황에서도 기뻐 할 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참 기쁨이고 만족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12.04.12 17:01

    아멘~ 모든 것 위에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04.12 20:51

    주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12.04.13 11:56

    아멘! 할렐루야!
    드보라 자매님에게 평안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12.04.15 14:24

    잠시나마 중보합니다~

  • 12.04.18 23:43

    너무 기뻐하며 평안한 자매님을 보고 놀라웠습니다(마땅히 표현할 말이 생각이 안나요ㅠ)
    자매님을 통해 주신 빵과 우유는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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