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님들의 덕분에 저의 여식9이화여대 약대 대학원을 마치고 제약회사에 입사하여 착실히 사회생활을 시작하였고,
저는 수협중앙회를 퇴직하고, 고향 제주에 홀로 내려와서 수산물 사업을 하기 위하여 한림 수협에 중매인으로 가입하고 지난 5월 7일 제주시 도남동(제주정부합동청사 맞은 편 서쪽)에 옥돔, 갈치, 민어, 등 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바당수산"이라는 상호의 수산물직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종친님들의 제주의 수산물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라도 찾아주시면성심성의를 다하여 최우량의 질좋은 상품을 공급하여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품은 옥돔과 갈치 및 제주고등어는 물론 저렴하게 가정에서 먹을 수 있는 자연건조 참가자미, 뼈를 제거한 아나고(바다장어), 자연건조 민어(찜용),자연건조 참돔, 민어조기, 꼬치고기등 맛있는 생선들을 3년이 넘는 간수가 빠진 천일염으로로 가공하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항시 전화등으로 찾아주시고 , 조만간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또 상세히 소깃올리겠습니다.
항상 황손의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제품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의 농수산물 매장은 비싸고 선물용만 판매하는 인식을 깨고자
35세손 윤하
첫댓글 형님, 건승을 빕니다. 날마다 일익번창을 할 수 있도록 멀리서 지원할 것입니다. "바당수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