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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시군의원 박종대 후보...군의원 만들기 나선 향우.동문들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후보들이 난립됐지만 어느 정도 후보자의 자격검증이 끝나고 이제는 당에서 공천을 받거나 경선을 통해 확정, 당 대표주자로 나서고 있다.
시도의원, 시군의원은 서울, 부산 같은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는 지방선거에 입후보하는 후보자 대부분이 지역 토호(土豪)로서 국가 권력과 어느 정도 대립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향촌에 토착화한 지방 세력이나 마을, 지방 등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역의 유지들이다.
시도의원, 시군의원은 선대 다시 말해 2~3대의 조상까지 지역에서 태어나 살았고 본인도 최소한 초등학교 정도는 나와야한다.
초.중.고를 모두를 졸업했다면 더 좋다. 특히 부모형제 대부분이 지역에서 살고 있거나 살았다면 더 좋다. 소도시에서 지방자치는 바로 지역자치이기 때문이다, 지역에서 최소한 초중학교 정도는 나와야 선배도, 동기도, 후배도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이로 인해 선배를 존중할 것이며, 동기에 힘을 받고, 후배들에게는 배려가 가능한 생활정치를 할 수 있다. 생활자치가 바로 지방자치의 기본이다. 지방 소도시는 특히 학연, 지연, 혈연이 무척 중요한 곳이다.
시도의원, 시군의원은 국회의원과는 달리 지역 연고가 중요하며, 국회의원은 국가대표축구단을 위해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듯이 국회의원이나 시도지사라면 영입한 인사라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인재영입을 적극 고민하는 것도 필요한 시대가 왔다.
반면 시도의원이나 시군의원은 정말 지역에서 선언서판만큼 중요한 것이 학연과 혈연관계인 듯하다. 정말 자신의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고 발전시키는 데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도의원, 시군의원은 경우 후보자의 출신학교나 가문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또한 그 사람의 경력도 살펴본다. 지방소도시에 평생 살면서 지역 봉사와 자기희생을 통해 성장한 사람들이 더 많다. 이들 대부분은 소위 명문대학 출신보다는 봉사와 희생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력과 재력으로 당선된 사람들이다.
후보자가 봉사를 많이 한 사람인지, 각종 사회단체나 봉사단체 혹은 종교단체 등에서 오랫동안 활동했거나 봉사하는 사람이라면 출신학교보다는 최우선으로 삼는다.
다음으로는 지방에서 오랫동안 공무원이나 기타 공기업 등에서 근무한 사람도 나름 의미가 있다. 각종 전문직도 의미 있는 직업군이다. 작은 자영업을 했지만 봉사나 기부를 많이 한 사람도 의미 있다.
6.1 지방선거 영암군의회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박종대 후보는 ⟨열정과 집념으로 승부한다⟩.⟨영암을 걷다⟩.⟨역사 그리고 문화, 그 삶의 흔적을 거닐다⟩.⟨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신념으로 박 후보는 이번 6.1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의원의 도전에 나선다.
영암군의회 군의원 라 선거구(군서면, 사호면, 학산면, 미암면)에서 제6대 영암군의회 개원(2010.7.7.)하여 군서면 도갑리 죽정 출신 최병찬 의원 배출이후로는 이렇다 할 인물이 아직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 최 전 의원이 병으로 쓰러져 군의원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고 2년간 하다가 다른 후보에게 바턴을 넘겨주고 말았다. 최 전 의원이 군서를 대표한 후 그 이후로는 인물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6.1 지방선거에 영암군서울시무소 소장과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장, 영암읍장, 군서면장을 역임한 박종대 후보가 군서를 대표하는 새로운 인물로 떠오를지 관심사다.
박 후보는 군서 지역민들한테 늘 들었던 소리가 군서가 인물이 없어 큰일 났다는 소리였다. 나와도 군서를 대표할 인물에는 부족함이 있다면서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다며 고민 끝에 군서에서 다시는 인물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면서 그는 도전장을 내밀고 경선을 통과해 최종 결선을 나두고 있다.
박종대 후보는 군서 평리 출신이다. 초대 영암군서울시무소 소장을 한 인물로 그는 영암군의 낮선 타향으로 여겼던 서울 지역에 소장을 하면서 영암군을 알린 입지적인 인물이다.
그는 오랜 기간 서울에서 영암군을 알리고 다시 고향 영암군으로 돌아가 영암읍장을 역임하고 나서 그의 고향인 군서에서 면장을 했다. 그런 후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장을 하면서 문화 환경, 복지 환경, 자연 환경, 농촌 변화의 '농촌 공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분다' 라는 슬로건으로 농촌 지역개발사업, 농촌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는 등의 박종대 바람의 돌풍을 일으키며 지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종대 바람 희망 바람 높고 넓게 그 바람 훈훈하다. 그 바람 시원하다. 따스하고 쾌적하고 상쾌한 바람을 느끼게 해줬던 박 후보는 이제는 군의원이라는 임무를 달리해 자신의 트레이마크를 더 새롭고 참신하게 보여 주고자한다.
박 후보는 농촌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속에서 농촌은 앞으로 기존의 단순한 농업기술 위주의 생활공동체 공간에서 도시와는 차별화된 농촌의 고유한 성격을 유지하면서 삶터, 일터, 쉼터 그리고 다양한 공동체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변화해야한다며 농촌을 혁기적으로 변화시키려고 한다. 농촌지역개발 정책 역시 과거 시살위주의 개빌정책에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자하는 생활서비스 제공 위주의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어 박 후보는 이점을 깊이 깨닫고 실천하고자한다.
박 후보는 코로나19 일상시대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농촌에서 농업인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자신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우리 영암군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가치 실천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 앞 자를 따 표현하기를
박종대가 한다. 영암의 희망찬 미래 세상
종대만이 한다. 정치의 선진화 일류 영암
대만족을 한다. 군민의 행복한 의정 철학
이런 사고와 의지로 그는 영암군의회 의원에 기필코 입성해 군민들한테 자신을 불태워 선진영암을 보여주고자 후보로 나섰다.
박 후보는 군서에서 군의원이 10여년이 넘도록 배출도 못하고 말았던 것이 그는 가슴 아팠다. 그동안 여러 선배들이 군서를 대표하여 군의원을 해왔지만, 자신의 철학과 사상은 그보다 다른 개념으로 펼쳐가고“정치란 이런 것이구나”하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제9대 영암군의회 의원((기초자치단체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가올 6.1 지방선거에서 박종대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보여주고 영암군의 참된 일꾼은 박종대이고 어느 누구도 따를 자가 없음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갖고 강한 의지로 나서고 있다.
박 후보는 군의원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다른 경쟁자들과는 달리 슬로건으로‘부지런하고 성실한 일꾼!’‘더 보고, 더 듣고, 더 살피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그는 다른 당의 후보들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당당히 승리를 하겠다면서 ▲지정학적 특성을 살려 역사성과 문화유산 향유 ▲친환경 농특산물 위상 강화와 4개면 농업 발전적 대안 제시 및 소득향상 ▲농로 확포장 및 용수로 개선 ▲농특산물 홍보와 유통 적극 개진 등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다른 후보보다 경쟁력으로 ▲현장 경험을 통한 소통 능력 ▲넓은 안목 ▲풍부한 행정 경험 등을 들었다.
박 후보는 40여 년간 쌓았던 행정 노하우와 소통 능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암군의회 의원의 역할과 자세가 무엇인가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박 후보는 공약으로 ▲발로 뛰는 일꾼 ▲영암의 농업과 문화관광과 산업의 핵심축이 되는 군서.서호.학산.미암면의 지역 발전 강화 ▲농업기반을 다진 친환경 고품질 농업 지역농산물 경쟁력 제고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사업 확대 추진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그렇게 지역 유권자들을 자신을 알리며 자신이 가장 적임자임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군의원에 출마한다고 했다. 가서 배우는 군의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갈고닦은 역량으로 여러분의 손발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선진정치를 구현하여 일류영암을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군서, 서호, 학산, 미암은 하나의 공동체라며 4개면이 힘을 모아 영암의 샌드위치가 된 위치에서 전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고품격 지식창조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핵심축이 되도록 하겠다고 도전에 나섰다. 점점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영암을 수준 높은 주거, 교육, 문화, 농축업 등 정주환경을 갖춘 영암경제권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영암군혁신도시, 21C 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되다’라는 신념으로 꿈을 키우고 있다.
“서남해 산업클러스터의 두뇌기은 강화를 통해 영암 전 지역이 생산중심의 산업구조를 혁신주도형 구조로 개편하는 중심에 영암혁신도시가 있다”라고 말하는 박종대 후보는“영암.전남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한국첨단산업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되게 하겠다”며“영암혁신도시 완성도 있는 조성에 만전을 기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는“영암.전남광역경제권의 새로운 발전축이 되는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암혁신도시가 되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협력하여야한다”고 강조한다.
박 후보는“영암 농촌산업에 비춰본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촌의 위상은 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이른바 미래지향형 농업으로 진화해야한다. 4차 산업의 새로운 기술문명의 시대에 살고 있듯 시물인터넷(loT), 빅데이터, 모바일 같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사회.경제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 변화를 일으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서“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도시에 농업이 도입되었듯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도시농업이 나아갈 길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 행복을 증진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거 노동지향형 농업도시 영암이 침체기를 벗어나 첨단산업 중심의 혁신도시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영암.전남지역의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21세기형 새로운 신성장 전초기지이자 고품격 혁신도시로 거듭날 영암의 중심에 영암혁신도시가 있다. 그런 혁신도시를 만들어내겠다며 박 후보가 정치무대에 선 이유다.
지자체와 협력해 완성도 높은 명품도시 영암을 만들겠다고 나선 박 후보는 다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에서 군서 출신이 2010년 나오고 난 후 그 이후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영암군의회는 1990년 12월 31일 법률 제4310호로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1991년 3월 26일 시군의회 의원 선거에 의해 1991년 4월 15일 의원정수 11명으로 영암군의회 개편을 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제1대 영암군의회 개원(1995.4.15.) 전반기 의장 김원정, 부의장 김종필, 후반기 의장 최철환, 전종배, 부의장 김재근, 조지종
의원 김종팔(삼호읍), 김광년(미암면), 김영양(학산면), 전종배(서호면), 최재갑(군서면), 박종삼(도포면), 김원정(시종면), 유영화(신북면), 김재근(금정면), 조지종(덕진면), 최철환(영암읍)
제2대 영암군의회 개원(1995.7.12.) 전반기 의장 김광년, 부의장 곽순영, 후반기 의장 김광년, 부의장 박영배
의원 조광호(학산면), 김인호(삼호읍), 전갑홍(서호면), 최재상(군서면), 곽순영(도포면), 박종선(시종면), 임광순(신북면), 김희국(금정면), 서동열(덕진면), 김광년(미암면), 박영배(영암읍)
제3대 영암군의회 개원(1995.7.12.) 전반기 의장 김인호, 부의장 정찬헌, 후반기 박영배, 부의장 이진용
의원 이셩규(서호면), 허금용(군서면), 정찬헌(금정면), 김인호(삼호읍), 임광순(신북면), 김광년(미암면), 김영양(학산면), 박영배(영암읍), 이진용(도포면), 김수호(시종면), 조영주(덕진면)
제4대 영암군의회 개원(2002.7.5.) 전반기 의장 조영주, 부의장 김수호, 후반기 의장 박영배, 부의장 조광호
의원 박영수(서호면), 조광호(학산면), 박영배(영암읍), 김기창(삼호읍), 김강길(미암면), 김두만(군서면), 이진용(도포면), 김수호(시종면), 김승일(신북면), 한영택(금정면), 조영주(덕진면)
제5대 영암군의회 개원(2006.7.6.) 전반기 의장 신락현, 부의장 류선열, 후반기 유호진, 부의장 김점중
의원 최병찬(비례대표), 박영수(비례대표), 유호진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김점중 나 선거구(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강찬원 다 선거구(삼호읍), 이보라미 다 선거구(삼호읍), 박영배 가 산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류선열 나 선거구(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신락현 비례대표
제6대 영암군의회 개원(2010.7.7.) 전반기 의장 박영배, 부의장 김연일, 후반기 의장 김연일, 부의장 유호진
의원 유영란 비례대표, 김연일 라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최병찬 라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김영봉 나 선거구(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김철호 다 선거구(삼호읍), 유호진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박영배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김점중 나 선거구(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이보라미 다 선거구(삼호읍)
제7대 영암군의회 개원(2014.7.4) 전반기 의장 이하남, 부의장 조정기, 후반기 의장 박영배, 부의장 뱍영수
의원 조정기 다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박영수 다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김철호 나 선거구(삼호읍), 강찬원 나 선거구(삼호읍), 박찬종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이하남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박영배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고화자 비례대표
제8대 영암군의회 개원(2018.7.6.) 전빈기 의장 조정기. 부의장 유나종, 후반기 의장 강찬원, 부의장 노영미
강찬원 나 선거구(삼호읍), 노영미 비례대표, 조정기 다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김기천 다 선거구(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유나종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고천수 나 선거구(삼호읍), 박영배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박찬종 가 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박종대 후보의 고향 분들은 군서의 자존심을 내세우며 12년 전 최병찬 의원을 배출한 후 지금까지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고향을 지키고 있는 분들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에 있는 향우나 동문들은 이번 6.1 지방선거 영암군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 후보로 나온 박종대 후보에게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말자며, 박 후보를 향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영암군에서 군서면이 가장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예부터 영암군의 모든 길을 군서로 통해야했고, 정치사상의 발상지, 영암 정치 1번지로서 각종 소사는 군서의 영향을 받아야했다. 그런 지역에서 태어난 군서 인들은 선조로부터 물러 받은 DNA를 영암군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발휘해야한다는, 영암의 인물은 곧 군서이다. 군서 사람이 영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그릇됨이 없다.
군서가 군서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영암군에서는 군서가 에너지원이 됐고, 미래를 열어주는 선진 고장이었다. 군서 분들은 신라, 고려시대에 우리 군서에서 큰 인물이 많이 나왔던 고장이 아니었던가하며 훌륭한 선조들을 둔 고장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고, 그런 면을 볼 때 군서 출신이 군의원이 되어야하는 이유라고 강조한다.
박 후보는 분명 군의원이 되어 영암군 의정을 잘 펼쳐 영암군이 선진도시로 발돋움시키게 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만약 자신이 군의원이 되면 영암군은 지난 4년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고장이 됐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면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 영암군의회 의원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
박 후보는 영암군의회는 박종대 의원과 함께한 지난 4년이 자랑스럽다고 말이 나올 정도로 직선제 이후 지방선거에서 얻은 득표율보다 의정평가 전체 긍정률이 높은 군의원으로 남고 싶다면서 영암군의회 다 선거구에서 출마해 반드시 군의원로 당선돼 꿈이 아닌 현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영암다운 영암을 향한 군민적 열망을 받들어 변화에 최선을 다했다. 의정운영에서‘군민이 먼저다’라는 철학을 정착시켰다는 이런 소리를 듣는 박종대로 인식되고 싶다고 했다.
지난 4년 동안 영암군 군민은 더 강해졌고, 더 잘 살게 됐고, 영암군의 글로벌적 위상은 더 높아졌다는 말이 나오게 하겠다고 했다.
존경 받는 영암군의 큰 어른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값진 군의원으로 평가받고 싶다면서 제9대 군의원(기초자치단체의원)에 도전하고자한다고 밝혔다.
박종대 후보는 근면함이 그의 천성이다. 풍부한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삼고 있다. 아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돌려드리려고 한다. 박 호보는 평생을 교직에 봉사하신 아버님이신 박준재씨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면서 6남 3녀가 평생을 화목하게 살아온 것이 지금의 박 후보의 삶의 원천이 됐으며, 앞으로 군의원을 하면서 봉사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진정한 정치인은 누구인가?
진정한 영암의 일꾼은 누구인가?
‘진정한 정치인은 나다’. '진정한 일꾼은 박종대다' 하며 나선 박종대 후보, 그는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과 철학으로 이제 정치에 첫발을 내디디려고 하지만, 경험 많은 분들 못지않다는 것을 분명 보여주겠노라고 박종대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외침을 한다.
박종대 후보는 영암군의회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1번으로 6.1 지방선거에 나선다. 영암군의원을 했던 김기천 의원이 정의당으로 나오며, 한 장의 카드를 놓고 승부를 가른다.
서울 지역 수도권의 박종대 후보의 고향 사람과 동문들은 박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향우와 동문들은‘군서인 군의원 만들기’기치를 내걸고 그를 위해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
박종대 후보는
구림초 51회, 구림중 6회, 구림고 5회 졸업
순천농업전문대, 동신대 행정학과 졸업
종합사회복지관장, 영암읍장, 군서면장 등 역임
전 순천대학교 영암군총동문회장
전 영암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간사
현 영암군유도 군서면 지회장
현 신라오능보존회 박씨대종친회 군서면분회장
현 구림초, 구림고총동문회장
국무총리상, 대통령상 녹조근정훈장 수상
이재명 선대위 농촌균형발전위원회 전남총괄본부장
제9대 지방선거 영암군의회의원 다 선거구(선거 군서.서호.학산.미암)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는 가 이만진(미암),나 박종대(군서) 두 후보가 나오며, 정의당으로 김기천 후보와 6월 1일 선거에서 대결해 두 명을 뽑게 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