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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자유글 스크랩 달빛소년, 시집을 내다
광바우/김상영 추천 0 조회 17 14.11.01 22: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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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02 07:08

    첫댓글 시를 보며 사람을 떠올리고, 사람을 생각하며 시를 본다.
    ‘어머니의 귀향’은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유년의 이내 가슴을 일렁이고,
    울컥! 솟는 슬픔에 나는 부끄럽다.

  • 14.11.02 19:22

    지인의 출판기념식에 다녀오셨군요
    좋은 작품에 마음을 주셨으니 참으로 글을 좋아하십니다
    장효식 시인님 첫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1.04 23:14

    생판 모르는 분의 시는 생경하잖습니까. 아는 분의 시는 이해가 쉽더군요.

  • 14.11.11 08:58

    성대한 출판기념회!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14.11.11 17:39

    저는 약력소개만 하였습죠.

  • 14.11.11 11:14

    축하드립니다. 밑에는 가족이신 것 같군요 !!

  • 작성자 14.11.11 17:39

    아님다. 안동 문협, 청송 문협 회원에게 회장님이 시화를 선사하는 장면입니다.

  • 14.11.12 00:34

    @광바우/김상영 그랫군요
    아름다운 행사엿네요
    감축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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