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사와를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산카리나
첫댓글 1월 정모때 "숲속의 바람'님께서 연주 하셨던 곡입니다.흥얼거리면서도,기억이 안나 답답했었는데,우연히 찾게되어 반가움에올립니다.
쟈스민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노블의 매력적인 비브라토 소리와 함께 탄탄하신 실력의 연주 장면 모습이 아직도 떠나질 않는군요. 그에 비해 형편없는 저의 `제 멋대로의 연주`를 외면 않으시고 끝까지 들으주신 그 아량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애써 올려주신 글 그리고 음악, 감상 잘 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책이 있는데,숲바람님의 칭찬이야말로,저를 춤추게 할만큼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꽉 찼던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인연의끈이 서로를 이어주는게, 생각할수록 감동스러워요~
지금 쟈스민님을 처음 뵙던날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
제발~ 그렇게 기억해주세요^^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숲속의 바람님의 연주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노래도 불러 봐 봐..,,^^요
음원 가져 갑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1월 정모때 "숲속의 바람'님께서 연주 하셨던 곡입니다.흥얼거리면서도,기억이 안나 답답했었는데,우연히 찾게되어 반가움에올립니다.
쟈스민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노블의 매력적인 비브라토 소리와 함께 탄탄하신 실력의 연주 장면 모습이 아직도 떠나질 않는군요. 그에 비해 형편없는 저의 `제 멋대로의 연주`를 외면 않으시고 끝까지 들으주신 그 아량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애써 올려주신 글 그리고 음악, 감상 잘 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책이 있는데,숲바람님의 칭찬이야말로,저를 춤추게 할만큼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꽉 찼던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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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인연의끈이 서로를 이어주는게, 생각할수록 감동스러워요~
지금 쟈스민님을 처음 뵙던날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
제발~ 그렇게 기억해주세요^^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숲속의 바람님의 연주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노래도 불러 봐 봐..,,^^요
음원 가져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