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always 10시 Live였던(막12 28 3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sFIVSfIOxno?si=TcXBRH7V7y6aiw1J
말씀:
[막12:28-31]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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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55 우리 주님 모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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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가장 큰 계명
1.하나님은 유일하신 주
(롬3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고전8
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하나)밖에 없는 줄 아노라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갈3 20
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하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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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1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_주품이 주석: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는데 아직도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알지 못하는 분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목회자 중에도 삼위일체를 설명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 겨우 두레 마을 김진홍 목사님 한분만 삼위일체를 아주 어쩌다 잘 설명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삼위일체는 모르니 설명하지도 못하고 잘 설명을 하여도 목회자가 모르니 이단으로 오해하여 내쫓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경에 너무도 쉽게 설명이 되었지만 2000년을 연구되어 나온 신학적 문제를 그저 1500년 전 어거스틴의 주장대로 우리는 모르니 설명하면 이상하거라는 괴기한 신학교적 단정의 거짓이 난무할 뿐입니다.
3살짜리 아이도 삼위일체를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한분인지 3분인지, 2분인지 개념도 잘 안잡힙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키워드의 성구는 바로 요한복음17장 22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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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17 22
너무나도 쉽게 삼위일체를 잘 설명을 하였지만 성령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면 이를 찾지 못합니다. 곧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만나러온 하나님들 즉, 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들 엘로힘이란 단어를 보면 하나님은 먼저는 세분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분은 영원히 세분이요 영원히 한맘으로 일하시기에 분열하지 않습니다. 또 이 한맘이라 것을 이해하지 못해 한분으로 이해를 잘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해를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교회에는 많은 성도가 있지만 늘 한맘으로 우리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도 세분이지만 늘 한맘으로 창조주로서 자신들의 영광을 위하시고 자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교회 성도가 여럿이지만 늘 한맘인거 같이 성부, 성자, 성령님 하나님도 여럿이지만 늘 한맘이란 것입니다. 뭐 어렵나요 무척이나 쉬운 것입니다. 집안의 가족이 여럿이나 늘 한맘으로 서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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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쉬운 걸 신학교서는 1500년 전 구닥다리 어거스틴의 신학을 빌미로 하나님을 우리는 모르니 아는 자가 이단이니 뭐니 당시 원어 성경도 모르니 대충 해석되어진 성경으로 해석하려니 오류가 날 밖에 없죠 이걸 아직도 가르치고 바로 가르치며 이단이고 내쫓는 이상한 목회자를 많이 봐왔습니다. 성령님이 없으면 목회가 고생하고 저주 받은 것입니다. 성령님이 감동하여 가르치지 않으니 그냥 신학교서 잘못 가르치는 것을 기계처럼 외고 다니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단어는 성경 원어로 헤이스로서 하나로 해석이 되어 집니다. 늘 한맘이라는 것이지 늘 한 육체 한분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원어 사전이 없는 어거스틴이나 원어 전자 사전이 나와도 몇 번 손가락만 까닥여도 구별할 수 있는 진리를 연구하지 않는 게으르고 어둔한 목회자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 하나를 한분으로 잘못 해석을 하니 하나님은 한분으로 하늘에 올라가면 성부, 그 한 분이 땅으로 내려오면 성자등 일인 2역, 3역한다는 양태론자 이단 목회자들이 득실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모호한 빈자리는 이만희가 들어가야 한다. 정명석 신이 들어가야 한다 목회자인 내가 들어가야 한다등 이단 추종자 성도가 판 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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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눅10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신6 4~5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요일5 1~3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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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이 주:
신6 4은 가장 유대인들이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성부 아버지만이 하나님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어 예수님을 이슬람과 같이 하나님에서 제외를 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그러나 원어를 보면 우리 하나님에서 하나님은 엘로힘 신들이며 유일한에서 유일한은 한분이 아니 하나입니다. 즉, 성부, 성자, 성령 세 하나님이 늘 한맘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정확하게 제가 설명드린 부분을 여기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본문에서 강조하고픈 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니 우리 설교는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랑의 대상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모두가 사랑하고 이외 어떤 우상의 신을 섬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 하나님은 늘 한맘으로 한 사상을 유지 하십니다. 자신들의 영광을 위하시고 자신들의 백성을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분열하지 하지 않는 귀한 한맘의 창조주를 우리는 영원히 먼저 사랑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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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웃을 사랑하는 것
(레19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롬13 8~10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약2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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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이웃 사랑을 율법이란 테두리로 가두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를 율법으로 제한을 걸면 이웃 사랑하면 지옥 간다는 유병언 구원파 이단이 된다는 사실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방송 보면 이런 목회자들 아직도 득실 댑니다. 선하면 율법주의자로 매도하는 괴기한 목회자들 많습니다. 표정보면 너무나도 무뚝뚝하고 나는 똑똑하고 성도는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놀려대는 표정과 언행을 보면 다시는 그 목회자 설교는 듣지 않습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율법은 양과 소의 제물을 상징하고 믿음은 예수님의 희생을 의미하며 믿음 안에 역사하는 성령님의 거룩한 사랑의 역사는 영원하다는 것을 언제 쯤 그들은 깨달을런지요 다음 키워드 구절을 봅니다.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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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5:22-25]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즉 양과 소의 제물은 소용이 없고 예수님의 영원한 제물을 믿음으로 반응을 하고 이는 사랑으로 나타나고 성령님의 선한 열매를 맺어 믿음과 동시에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선한 열매는 금지할 법이 없다는데 이런 성령님의 역사를 율법으로 매도하여 악행을 유도하는 것은 마귀의 기묘한 거짓과 살인의 술수입니다. 그러니 이상한 목회자들이 독일에서 오직 믿음을 배워가지고 딸을 패서 죽이고 아내를 죽이고 파묻는 것입니다. 사랑이 율법이니 율법은 나쁜 것이고 사랑은 나쁜 것이니 악행으로 목회를 한다는 유병언 구원파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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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유일한:
ei|"(1520, 헤이스)
하나 one.
_주품이 주:
유일한 외에도 가장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성구인 다음 구절에서 한 분도 하나, 즉 헤이스입니다. 주님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즉, 엘로힘 3분의 신들이 하나 즉, 늘 한맘이 되신다는 것이지요
[엡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오늘은 사랑에 대하여 깊이 다루지 못한 거 같네요 교리적인 부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랑은 서로 문안하고 배려하고 돌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인한 9가지 열매를 맺으면서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늘 성경과 기도를 가까이 하셔야 그 사랑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답답한 것이 있습니다. 우울증이 요즘 문제가 되어 자살을 많이 한다는데 뭐 그리 목회자들 말이 많습니까 교역자님들 성경을 믿으십니까 성경에 뭐라 나왔나요 사람은 떡만이 아니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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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죽으려는 것이고 말씀은 살자는 것입니다. 모든 맘의 병은 다 세상의 모든 마음의 병은 다 성경을 읽지 않아서입니다. 이 쉬운 것을 의학적으로 어떠니 내 삶이 어떠니 기도하니 어쩌니 왜이리 쓸데없는 말을 해댑니까 다 자기 의를 나타내려고 하니 성경 읽으라는 단순한 말을 못합니다. 아직도 제가 평생을 살면서 우울증의 원인은 성경 안 읽어서 생긴다고 말하는 목회자는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우울증은 성경 안읽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을 왜 못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창조주께서 사람으로 하여금 성경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 살라고 제조 하시었는데 이를 읽고 듣고 따르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목회자 논설문 듣는다고 삽니까 집에서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세요 목회자 쓰잘데기 없는 반복하는 자기 의를 자랑하는 설교 백날 들어야 자살합니다. 더럽고 냄새 풍기는 목회자 설교 메인으로 삼지 마세요 반복해서 자기 자랑하는거 들어야 별거 없습니다. 물론 천사가 하나님 감동으로 사람을 살리고 유익을 주지만 메인은 성경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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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 말씀 성경을 최고로 삼아 말씀 중심의 사는 신앙을 가지게 하여 주옵시고 그 외 설교자는 그 나중으로 삼는 바른 신앙을 가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이 떡만이 아닌 말씀으로 사오니 말씀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바로 알아 사랑하는 신앙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세상과 성도들이 말씀으로 진정한 낙을 삼아 살게하여 주옵시고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도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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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1. 활공교회 성도이며 김진홍 담임 전도사의 오랜 친구이며 교회의 형이며 형제인 최영복성도님의 과거부터 받은 허리 수술과 이분의 아들 최강민군도7/31~8/2 사이 허리 통증 수술이 있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우리 막내 누님 초기암항암 치료도 잊지 마시고요. 수술 없이 완쾌되며 하나님으로 인해 그 영혼육이 더욱 회복 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더 나은 직장 생활, 더 나은 이사로 직장과 교회 목회가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