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창녕문인협회(회장 성기각)에서는 소설가이며 아동문학가 <김현우 문학비>를 건립하고 조촐한 제막모임을 2014년 2월 19일 오후에 가졌다.</SPAN></P><SPAN style="FONT-SIZE: 12pt">
<P>김현우 문학비는 향리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동포공원에 건립되었으며</P>
<P>중편 <욱개명물전>중에서 일부가 새겨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4BB3A530C463B0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1024" data-filename="20140225_090140.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64BB3A530C463B09C9D6"/></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문학비가 세워진 동포공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E5F4E5306B345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1024" data-filename="20140219_171750.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3E5F4E5306B34507D695"/></P>
<P style="TEXT-ALIGN: center"> 제막모임을 가진 창녕문인협회 회원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0BC4E5306B346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1024" data-filename="20140218_115831.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30BC4E5306B3460E4704"/></P>
<P style="TEXT-ALIGN: center"> 김현우 문학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8254E5306B347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exif="{}" actualwidth="1024" data-filename="20140219_171819.jpg"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38254E5306B3470AC869"/></P>
<P style="TEXT-ALIGN: center">문학비 앞에서</P>
<P style="TEXT-ALIGN: center">(2014. 2. 19 남지에서)</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P></SPAN><SPAN style="FONT-SIZE: 12pt">
<P> </P></SPAN>
<P> </P>
<!-- -->
]]>
카페 게시글
자유 갤러리
창녕문인협회에서 김현우 문학비 건립 제막
늘푸른
추천 0
조회 56
14.02.21 11:02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문학에 대한 열정과 문단을 위한 노력을 저 문학비 하나로 다 말할 수는 없겠지만, 특히 창녕에서 의미가 깊은 비를 세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문학비가 꼭 선생님을 닮았습니다. 소리없이 큰 행사를 하셨네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문학비의 여백에 많은 의미가 아로새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사백님, 축하드립니다. 부디 창녕의 보물대접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문장을 읽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별도 좀 소개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오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