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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자아를찾아라(권재민)
자아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실과 신념을 말한다. 호랑애벌레는 저위에는 진짜 대단한게 있을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애벌레기둥에 오르게 되었지만 노랑 애벌레는 저위에는 대단한것은 없을것이다라는 불 확실함을 가지고 늙은 애벌레를 만나게 되고 애벌레가 나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노랑애벌레는 고치를 만들어서 들어가게 되면 혹시 죽지는않나 죽어서 호랑애벌레를 영영 볼 수 없게되는것은 아닌가한는 생각을 하게된다. 결국은 결단지어 고치를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나비가 되어서 호랑 애벌레를 찾아서 고치를 만드는 시늉을 되풀이하였다. 그리고 다른애벌레들도 그걸 따라서 나비가 많이 탄생하게 되었다. 제목이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이유는 곤충들이(나비) 꽃가루들을 옳긴다. 그래서 다른꽃들이 많이 생겨나게된다. 그래서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제목이 붙여지게 된 것같다. 노랑애벌레는 애벌레탑을 올라가려다가 포기를 하게되었다. 이유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치를 만들때에도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재대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였다. 나라면 어떤애벌레가 되었을까? 나라면 호랑애벌레를 선택했을것이다. 이유는 호랑애벌레처럼 도전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삶의 태도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벌레들이 나비가 된다는 것은 우리들이 사람에서 나에게 확신감을 느끼고 힘든 고난들을 겪어내고 크게 성공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 자아실현을 하기위해서는 어떠한일에도 확신감을 가지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절단력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중학교 학생들은 많은 자아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이제 이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자아를 이해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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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민이도 자아를 찾도록 노력하렴.
펭귄이다! 재민이 너 2등자리 뺏길수도 있어. 의성갔다가 크크.
지금 우리나라는 A.I, 고유가, 유괴 등으로 난리지만, 광우병으로도 문제다. 광우병은 프리온이란 변형 단백질이 뇌가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게 되는 병이다. 이 병은 바로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잠복기가 무려 10~50년이나 된다. 게다가 광우병에 걸린것을 알아도 고칠 수 있는 백신이나 약이 아직 안 만들어졌다. 800도의 높은 고온에도, 강한 살충, 소독에서도 죽지않고 끝까지 살아남는다. 진짜 끈질긴데, 이 변형 단백질은 SRM이라든 특정부위에서 더 잘나온다. 그리고, 소가 들어간 제품이 많아서 안 사용래도 그렇게 할 수가 없다. 화장 용품, 가공 음식, 유제품 등 많은 곳에 첨가된다. 이러하니 촛불 집회를 할 수 밖에. 이러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