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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피로와 좌절 속에 계속 전투할 결의 다져 Fatigue And Frustration As Ukraine Soldiers On December 18, 2023 13:39 GMT By RFE/RL, Reuters 군사 지원이 흔들리면서 군사작전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키이우는 이미 혹독한 전쟁에서 또 다른 겨울을 맞이하는 모스크바 군대에 맞서 승리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Despite wavering financial support that has forced its military to scale back operations, Kyiv is determined to prevail against Moscow's forces as they dig in for another winter in an already grueling war. 1. Ukrainian soldiers fire a Swedish-made Archer self-propelled howitzer at Russian positions in the Donetsk region of eastern Ukraine on December 16. Kyiv's forces are facing a shortage of artillery shells and have scaled back some military operations because of a shortfall in foreign assistance, a senior army general told Reuters. 우크라이나 장병들이 12월 16일 스웨덴제 아처 자주포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발사한다. 키이우군은 포탄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외국의 원조 부족으로 인해 일부 군사작전을 축소했다고 한 고위 육군 장성이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2. A soldier from Ukraine's 45th Artillery Brigade feeds a stray dog near the Archer self-propelled howitzer. Brigadier General Oleksandr Tarnavskiy was speaking after Republican lawmakers held up a U.S. aid package and Hungary blocked European Union funding for Kyiv as it battles Russia's invasion. 우크라이나 제45 포병여단 병사가 아처 자주포 근처에서 떠돌이 개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올렉산드르 타르나브스키 준장은 미 공화당 국회의원들이 미국의 원조 패키지를 보류하고 헝가리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키이우에 대한 유럽연합의 자금 지원을 차단한 후 연설했다. 3. A Ukrainian soldier patrols the forest. "There's a problem with ammunition, especially post-Soviet [shells] - that's 122-millimeter, 152-mlillimeter [shells]. And today these problems exist across the entire front line," Tarnavskiy said in an interview, adding that the shortage of artillery shells was a "very big problem" and the drop in foreign military aid was having an impact on the battlefield. 우크라이나 병사가 숲을 순찰하고 있다. 타르나브스키는 인터뷰에서 "탄약, 특히 소련 이후 [포탄] 즉 122mm, 152mm에 문제가 있다. 그리고 오늘날 이러한 문제는 전체 최전선에 걸쳐 존재한다"라고 타르나브스키는 말했다. 포탄은 "매우 큰 문제"였으며 외국 군사지원 감소는 전장에 영향을 미쳤다. 4. Ukrainian soldiers ride aboard a truck in the Donetsk region. "The volumes that we have today are not sufficient for us today, given our needs. So, we're redistributing it. We're replanning tasks that we had set for ourselves and making them smaller because we need to provide for them," General Tarnavskiy said, without providing details.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도네츠크주에서 트럭에 탑승하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량은 우리의 요구 사항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이를 재배포하고 있다. 우리는 자체적으로 설정한 작업을 다시 계획하고 이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더 작은 규모로 만들고 있다"라고 타나브스키 장군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말했다. 5. Ukrainian soldiers enjoy a cigarette break near the entrance to their dugout during a lull in fighting near Bakhmut on December 15. Prior to Tarnavskiy's remarks, Kyiv had said its forces had no intention of letting up the fight and would soldier on.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12월 15일 바흐무트 근처에서 전투가 잠잠해진 동안 참호 입구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며 휴식하고 있다. 타르나브스키 장군의 발언에 앞서 키이우는 자국 군대가 전투를 중단할 의사가 없으며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6. A kettle of boiling water captures the attention of a Ukrainian soldier in his dugout. “If we won’t have a single bullet, we will kill them with shovels,” said Serhiy, a commander in the 59th Brigade, which is active in the eastern city of Avdiyivka, who spoke on condition that only his first name be used. 물이 끓는 주전자가 참호에 있는 우크라이나 병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부 도시 아브디이브카에서 활동 중인 제59 여단 지휘관 세르히는 "총알이 단 한 발도 나오지 않는다면 삽으로 그들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만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말했다. 7. Soldiers eat and rest in their dugout. “Sure, everyone is tired of war, physically and mentally. But imagine if we stop — what happens next?” Serhiy added. 군인들이 참호에서 식사하며 휴식을 취한다. “물론 모두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전쟁에 지쳐있다. 하지만 우리가 멈추면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세요?”라며 세르히가 덧붙였다. 8. A soldier carries shells to a self-propelled howitzer. 한 병사가 자주포로 포탄을 운반하고 있다. 9. A soldier adjusts the camouflage above a 2S1 Gvozdika self-propelled howitzer. 한 병사가 2S1 그보즈디카 자주포 위에서 위장을 조정하고 있다. 10. A soldier covers his ears as the Gvozdivka fires onto Russian positions near Bakhmut. After 22 months of war along the 1,000-kilometer front line, neither Ukraine nor Russia are gaining significant ground. 그보즈디브카 자주포가 바흐무트 근처의 러시아 진지를 향해 포격을 가할 때 병사가 귀를 막고 있다. 1,000km에 달하는 최전선에서 22개월간 전쟁을 벌인 끝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큰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Ukrainian soldiers fire a Swedish-made Archer self-propelled howitzer at Russian positions in the Donetsk region of eastern Ukraine on December 16. Kyiv's forces are facing a shortage of artillery shells and have scaled back some military operations because of a shortfall in foreign assistance, a senior army general told Reuters. 우크라이나 장병들이 12월 16일 스웨덴제 아처 자주포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발사한다. 키이우군은 포탄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외국의 원조 부족으로 인해 일부 군사작전을 축소했다고 한 고위 육군 장성이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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