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다 찬양해 목소리 높여 찬양해 떡과 포도주 나누며 주의 사랑을 전하세 다시
사신주 풍성한 축복 이땅에 가득 주시네
모든 사람들 모여서 축복과 사랑 나누며 기쁨에 찬송 부를때 한식구 됨을 기뻐해 다시 사신주 풍성한 축복 이땅에 가득
주시네
우리 모두를 부르사 사랑과 열매 주신 주 온세상 가득 전하세 주 임마누엘 우리 주 다시 사신주 풍성한 은혜 이땅에 가득
주시네 다시 사신주 풍성한 은혜 이땅에 가득 주시네 다시 사신주 풍성한 은혜 이땅에 가득
주시네 ----------------------------------------------------------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바울은 로마서를 통하여 구원이 어떻게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합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우리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를
삼아주셨습니다. 여기서 "그런즉"은 그 앞 절의 하나님의 예지, 예정,
부르심, 칭의, 영화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언적 완료를 통해서 우리가 성화되어 영화될 것을 미래의 일이지만 기필코 이루어진다는
완료형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어서 하나님의 그 의지를 누가 꺽겠는가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주셔서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바울은 이어서 말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가장 아끼시는 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셔서 우리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그에게 쏟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이 받아야할 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하나님께서는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영원한 의와 영원한 사랑을 십자가를 통해 선언하셨으며 그런 분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신다 하셨습니다.
우리에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 기쁨과 감격을 갖고 늘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 인생을 즐겁게
기쁘게 살아야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복주신 삶을 즐기고 누려야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은 기쁨이 충만해야합니다. 늘 벌받을 것을 두려워하며 찌뿌둥하게 하면 하나님을 아직도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