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벌초와 아버님 생신
(20190818)...
올해는 추석이 이릅니다...
뜨거운 8월의 태양이 비추지만...
아침 일찍 장흥군 안양면의 선영에서 벌초를 시작해서 1시간만에 외할머님 묘소까지 깔끔하고 개안하게 벌초 끝...
이어서 점심은 광주에서 버스 타고 온 조카 대성이와 경찰대생이지만 방학때는 장흥에서 반백수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조카 재완이까지 참석해서 오리고기로 맛있게...
그리고 케익행사...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재치...
사족 :
벌초후에는 항상 마음 편해집니다...
벌초는 아버님, 대훈아빠, 큰아들 대종이, 조카 대훈이...그리고 재치...^^...
화목해보여서 보기좋네..
염천에 조상묘 벌초한다고 고생이 많았구먼..
번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