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푸르른 녹음의계절속에 횐님들 편안하시죠?.
대한민국 안,밖 으로는 이루 말 할수없는 슬픔과 고통의 나날이지만
이번 저희딸 혼사에 음,양 으로 축하 하여주시어 진심으로 감사의말씀드립니다.
27회 친구님들의 축하속에 축복 받으며 무사하게 잘 치러답니다.
이번 4월27일 27회,산악회 수리산,산행에 많이 참석하시어 함께 산행후 멋지게
맛난 음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관심)속에 우리 27회,산악회가 명품 산악회로 발전할수있어요.
소중한 주말 가정사로 바쁘시더라도 조금만 관심과 배려로 꼭 참석하시어 함께 이야기 꽃..활짝.
27회친구님 모두 사랑합니다...대전에서 희진..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친구야 딸 시집보내느라 고생했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