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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6/8(수요기도회)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시 62:5) - 엄경숙 전도사
리빙스톤 추천 0 조회 210 22.06.08 23: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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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23:27

    첫댓글 아멘~♡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하나님만~ 오직 바라리라~!

    다윗이 원수 때문에 어렵고 힘들때 기도 했더니 결국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간 나의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존재~
    다윗이나,원수나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야 하는 실존을 알게 됩니다.
    가망없는 존재론적 죄인에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복음이 필요함을 절절하게 깨닫게 됩니다.

    잠잠히 ~ 고요하게 하나님만 바라볼때 오직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불렀단다. 주님으로 든든할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 한방울이 모든 원수들이 떠나갑니다.

    고요할때 주시는 선물~
    나는 예수님과함께 죽고 예수님으로 살때
    하나님께서 내게 하나님의 얼굴을 비추시고,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나사이에 아무것도 끼지 않는 죄가 소멸될때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평강의 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예,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09 01:32

    아멘!
    다른 것들에 마음을 쏟는 것이 아닌 극단적으로 오직 주님께 나의 마음을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 22.06.09 06:29

    아크. 오직♡
    나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합니다.
    극단적인 죄인이
    십자가로 오직 예수님을 바라며
    빛을 비추시며 주시는 평강을 받습니다

    잠잠히 ♡
    주님을 보고 듣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향한 신뢰로
    삶을 삽니다

  • 22.06.09 08:04

    아멘♡

    고요함으로 십자가에서 자기를 포기하고 말씀하시는 주님과 마주합니다
    마음의 시선 초점
    오직 생명의 길되신 주님께 향합니다

    가득채워진 주님으로
    일상에서 그 주님과 깊고 친밀한 사귐으로 기도로 주님께 크래도의 믿음으로 서는 매순간 더욱 소망합니다

    고요히 주님 주시는 샬롬과
    소망이 오직 여호와를 바라고 앙망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는 주의 은혜로
    아만합니다

    모든인생 저울대위의 존재와같음을 잊지않게 하소서

    비추셔서 은혜 베풀기 원하시는 주님께 눈길 마주하는 일상되게 하소서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향합니다
    관계로 그리스도안에 참 평강 주시는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주님♡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니이다
    감사하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6.09 08:11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주님께는 전심, 오직이어야 합니다

    세상은 극단적을 부정적으로 말하지만
    복음은 극단적입니다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실제되도록
    잠잠히 주님만 바랍니다

    극단적인 신뢰감으로 주님께 꽁꽁 묶인 티크바, 소망의 상태되길

    시시로 십자가에서 나를 물쏟듯 토하고
    내 영혼이 주님을 앙망합니다
    바라고 바랍니다

    샬롬의 은혜 주시는 주님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예 주님~♡

  • 22.06.09 08:24

    세상의 입김과 같은 욕구와
    자아를 십자가에서 포기하고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아
    예수님 안에 있는 평강과
    상황과 관계없이
    주님을 신뢰하는 소망 받습니다

    세상에 마음 빼앗기는 죄 된 존재이니
    주님  아니면 안되는 인생입니다

    주의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 원하시며
    주의 일굴을 내게로 항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께 주를 향한 극단적 마음
    드리기 원하오니 성령으로 붙드소서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 하나이다!

  • 22.06.09 09:32

    가망없는 죄인에게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고요히 주를 바라고 사랑하여,
    상황과 환경이 아닌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일상에서 나타나게 하실 것입니다.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 22.06.09 09:42

    잠잠히 주님을 바라며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하나님을 향한 극단적 마음과 시선으로 주께 소망을 둡니다.
    아크~!!
    주께 마음을 쏟아 놓으며 주의 평강을 받습니다.
    오직 주님을 바라는 일상에서 주외 친밀한 은혜 날마다 더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09 10:22

    예수님 주신 오늘 한날
    십자가로 주님과 함께 죽고
    연합하는 기쁨과 영광을 붙잡고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완전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소망하는
    한날을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 22.06.09 10:40

    아멘~아멘~💕

    오직 주를 향한 극단적인 생각이
    머리에서 마음으로 내려가게
    하소서.

    온통 세상에 가 있는 마음은
    주의 길을 보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너무
    많은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을 봅니다.

    상황과 환경에 주목하고
    문제에 반응하는 나는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고요하게 잠잠하게
    오직 주님만을 앙망합니다.

    “나와 눈 맞춤하자”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외면하는 죄인된 본성 애통함으로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항상 함께하시며 말씀하시는
    오직 주님을 극단적으로 바라보는 눈 길로~
    오직 주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소서.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는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고요하게 주를 향할 때 임하는
    샬롬~ 평강을 누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09 11:00

    아멘. 마음이 고요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지금 이 시간 내 마음을 시끄럽게 하는 것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면서 주님 마음에 채워 주님 음성 들으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06.09 11:01

    아멘
    딴 마음을 품고있던것을 회개합니다
    내 눈길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살피며 주님께 눈길을 둡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눈길을 두며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6.09 11:02

    아멘!
    마음에 다른 것이 가득 채워져 있어서,
    주님께서 말씀하셔도 듣지 못했던
    나의 상태를 돌이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고요함을 소원합니다.
    자아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내 자아를 십자가에서 철저히 죽이며
    잠잠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고요하게 주님을 향할 때에 오는
    샬롬의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상황과 관계없이 주님을 신뢰합니다!

  • 22.06.09 11:03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을 주시기 원하시고
    우리에게 샬롬을 평강을 주시기 원하시지만
    우리가 걱정하고 슬퍼했던 목적은
    세상에서의 침묵 휴식 체념 포기등등, 주님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고요히 주님께 나가며
    주님만 바라보기 소원합니다.
    이번한주도 이끌어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2.06.09 11:04

    고요하게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며, 무시했음을 돌이킵니다.
    고요하게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 22.06.09 11:06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싶어 하시는데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향한것이 무었인지 아크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고요하고 잠잠해야 하나님을 바랄수 있습니다
    내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해 고요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길 소원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6.09 11:07

    아멘!
    고요하고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을 다 주님께 토해냅니다.
    예배 시간 마저 딴 생각 딴 마음을 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 22.06.09 11:08

    아멘!
    내가 높이 있던 낮게 있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인 것이 머리에서 내 마음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나의 마음이 세상에 가득 차 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합니다.

    나에게 시선을 주시고 말씀을 해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상황, 문제를 보지 않고 잠잠히 고요히 주님을 바라보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의 한 마디면 되는 그 경험 누리게 하소서!

  • 22.06.09 11:09

    아멘!
    나에게 영향이 없을 만큼만 예수님 믿고
    나에게 타격이 없을 만큼만 열심을 부렸던 삶을 돌이킵니다.
    극단적으로 오직 예수님을 향해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6.09 11:11

    잠잠히 하나님을 바랍니다.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합니다.
    마음을 주님께 토해냅니다.

  • 작성자 22.06.09 11:12

    아멘!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확인하며 회개합니다
    고요한 마음, 주님의 평강이 나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이환-

  • 22.06.09 11:15

    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듣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자아를 십자가에서 포기하고 잠잠하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서도 잠잠하게 하나님만 본 다윗처럼 살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06.09 11:16

    아멘!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향합니다.
    내 마음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주님을 바라봅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따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22.06.09 11:21

    내 마음이 고요하지 못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님이 들려주지 않았다 했던 내 미련함을 회개합니다.
    주님과 눈길 맞추고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질긴 내 죄! 십자가에서 죽으실 정도로 질긴 죄 전심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단아

  • 22.06.09 11:32

    아멘!!

    죽을 것 같은 상황에도 결국
    하나님과 떨어져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는 나의 죄를 보게하시며
    회개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한 입김과 같은 거짓된
    안정감을 추구하는 극단적 절망의
    인간이해와~

    그래서 오직 주님이어야 하는
    복음이해에 대해 말씀해 주시며~

    마음이 고요해야 내 음성이 들린단다~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랴~
    내가 얼마나 참아야 하니~

    예~ 주님~
    고요한가운데
    욕구와 상처와 판단과 상황을 보는
    자아를 십자가에서 포기하며
    주님의 말씀과 보혈의 위력이
    실제되는 평강으로 옷입혀 주소서.

    찜찜한 것 남김없이 토해내며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어지길 기도하며
    돈,인정,성공,악한 것에 묶여 있는
    것이 풀려지고 주님을 향한 신뢰가
    묶이고 묶여 견고하게 하소서.
    오직 나의 소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09 22:24

    제 마음은 오직 예수님만 있어야 합니다.
    제 마음에 오직 예수님만 남게 해 주세요.
    마음이 고요하지 않으면 주님이 말씀하셔도 들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2.06.09 22:39

    아멘♡
    믿음에는 중간지대 없습니다
    주님쪽으로 치우치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되
    극단적으로 드리는 믿음♡소원합니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은
    존재적 죄인이 붙들것은
    오직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입니다

    오직♡진실로♡확실히♡아크♡
    극단적으로 주님께 눈길두도록
    잠잠히 주님을 바랍니다

    상황, 환경, 관계에 가려는
    시선의 시작, 죄를 돌이켜
    고요하게 주님께 심장두는~크레도♡
    붙들어 주소서~

    주님께 대한 극단적인 신뢰함으로
    주님 기다리며♡
    나의 뜻, 나의 목적, 소망은 주님입니다
    감사하며♡
    주님의 샬롬을 누리게 하옵소서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6.10 10:06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거라!
    말씀을 새기며
    주님의 말씀이 마음으로 내려오도록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주시는 말씀 받지 못하고 사는
    나의 실존을 잊지 않습니다
    용서함 받은 죄인이기에,
    날마다 돌이키며
    주님 앞에 섭니다!

    구별된 장소에서
    잠잠히 주님 바라보며
    제 마음을 쏟아냅니다!
    부르심을 선명히 하고,
    주의 말씀과 마음 따라
    일상에서 주님과 함께합니다!

    그렇게 나를 부르신 주님께
    기쁨과 감사로 반응합니다
    나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고요합니다!

  • 22.06.10 12:17

    아멘~♡

    지금 내 앞에 펼쳐진 환경과 상황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자아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며
    고요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내가 인정하든 않든 찜찜한 거 남김없이 시시로 토해내고~
    남김없이 자아를 포기합니다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주님과의 견고한 신뢰로 평강을 은혜로 받습니다

    하늘에 속한 감사가 날마다 삶가운데 풍성하게 하소서!

    진실로~분명히~확실히
    주님만 원합니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 22.06.11 08:13

    아멘 ~♡

    주님께는 늘 극단적이고 싶습니다 ♡

    절망적인 인간이기에
    오직~♡ 복음이, 주님이 필요한 우리에게
    잠잠히! 나를 바라라~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어마무시한 상황의 다윗도 잠잠히 주님을 보았던 것처럼~
    잠잠해야만 보이는 주님이기에
    잠잠히~ 오직~
    주님을 바라는 마음 정말 정말 소원합니다 ♡

    십자가에서 나의 죄 회개하고
    나는 죽고
    잠잠히 ~ 오직~
    나의 주님을 바랄것입니다~
    나의 마음을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06.11 14:20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극단적인 관계로 주님을 향하여 고요합니다. 하나님만은 확실하고, 오직이며 분명히, 진실로 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람이 거룩히 구별된 시공간으로 기도하며 내 생각과 마음을 확인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수밖에 없는 존재로 나의 원함이 주어지면 결국 사망인 죄인이, 주고 싶어 하시는 적극적인 주님으로 인해 진정 주고 싶으신 참된 것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구합니다. 할렐루야

  • 22.06.11 16:33

    주님을 향하여 극단적이어야 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돌이켜 주님과의 관계를 견고케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 수많은 다른 것들을 품고 주님을 바랄 수 없음이, 그리고 내가 그런 존재임이 선명케 하시니 감사함으로 십자가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을 바라고 믿고 소원하는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습니다.
    확실히, 오직, 분명히, 진실로 하나님만 바라게 하소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랍니다.
    먼저 존재를 십자가로 돌이켜 회개하고,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무는 기도의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아닌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듣고 보는 존재를 돌이켜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로서는 되지 않음에 가능케 하시는 십자가의 보혈 한 방울을, 피난처 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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