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흐린날이었네요
덕분에 더 쌀쌀해진 느낌이었고..
이런 흐린날은 따뜻하게 보일러 생각이 나죠 ㅎ
어릴 때 이런 날 학교에 가면, 아... 방바닥 따뜻하게 하고 고구마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ㅎㅎㅎ
고구마가 생각나는 이밤... 따뜻한 밤 보내세요^^
첫댓글 11월 하루하루에 감사하며아침부터 저녁까지 온통 즐겁고 행복한돌아온 일상 만들어 가시길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11월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통 즐겁고 행복한
돌아온 일상 만들어 가시길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