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용인이 아닙니다.그럼 머냐구요?
펌제도 모르고 염색약도 모르고 들어갔던
미용재료를 취급하는 영업사원 입니다.
제가 담당해야될 파트가 두피제품인 "앙포레"를
영업하는 것이였습니다.첨엔 이용원 에서만 머리를
잘랐던 저였기에 미용실을 드나드는연습아닌 연습을 했습니다.
쑥스럽잔아여? 여자분 들만 쭉 있으니까~~
사장님 말씀이 서울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영업을 해야 한다기에
교육날짜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지요...드뎌 2004년 9월 새벽차를
타고 서울 강남본사 교육장을 찾아갔습니다.
교육생은20명 남짓했고 교육내용은
그 유명한 "문제성 두피란"이였습니다.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받고 나니,
강사님께서 어디어디서 왔냐고 묻더니 이시간부터 같이
지방을 다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회장님, 강사님과 같이 도착한곳은 천안의 리챠드 미용실.......
정말 머리털나고 그렇게 큰 미용실은 첨 봤습니다.
직원만도 40명가량... 거기서도 교육은역시나"문제성 두피란"
교육이 끝난시간이 밤 12시 넘짓 그러더니 아침 7시30분에
울산 교육을 해야된다고 천안서 출발 휴게소에서 한시간
남짓 새우잠을 잔뒤 울산 공단 부근의 한 미용실에 도착
거기서도"문제성 두피란"교육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졸다가 강사님한테 꾸중도 듣고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겟고 비몽사몽~~정말이지 앙포레 안하고 싶더라구요...
(일부러 고생시키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대구,구미 등의 몇몇지방을 다녔지요.
서당게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나 어쩐다나~
그 몇일 주워 들은 지식은 있다고 저도 "문제성 두피란"에
대해서 조금씩 정립이 되더라구요.
그리고요 또 한가지 제가 다시금
"앙포레"를 해봐야 되겠다 마음먹은 것이 회장님과,강사님의
열정적인면과 그런피곤함 자체를 물리치면서 사명감을 다해서,
희생을 하면서 교육을 해주시는 모습에 저는 이런분들과 함께라면
나도 "앙포레"를 얼마든지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해보기로 마음먹고 막상 실전에 돌입하여보니 제 생각대로 따라주는
샾이 거의 없었지요.저희 지역은 앙포레 탄생과 동시에 전국 1위를 했다는데
지금은 꼴찌라고하는데 기존에 앙포레 취급점이 8군데 있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곳은 한,두곳 뿐 나머지는 앙포레에 회의를 느끼는 샾 들이였지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물건만 파는 재료상 영업사원이란 단어를 저한테서
떼기위해서 일단 저자신부터 더 배우고 공부하기 위해 업무가 끝나면
앙포레카페에서 살다시피하고 틈만나면 두피관련책들을 보고하니 어느정도
지식대화는 되겠더라구요 현재 각 샾마다의 문제점,또 앙포레에 회의를
왜 느끼는가를 파악하니,첨부터 탈모고객쪽에만 관심을 두었던점과 또,
교육 참여율이 전혀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두피 스켈링을 바탕으로하는 스캘프 컷으로 다른샾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다시해보자고 원장님들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했지만 쉽게 마음의 문은
안열리더라구요...그래서 서울 본사교육에 참여하자고 해도 안하고 저혼자 서울
잘 다녔죠(웃음)그래도 비젼이 있고 앙포레의 열정이라면 반드시 될것이라
믿고 꾸준하게 원장님들을 설득한결과 서울 교육에 참여하시는 분이 몇분
생기시더니 역시 교육이 의사가 놔주는 주사마냥 눈빛이 사뭇 틀리시더라구요.
또 다시 스캘프컷 20,000원 받지말고,지역 실정에 맟게 컷트 요금에 5,000원만
추가해서 매뉴얼 삼자고 설득을했고, 덕용제품으로 무료체험을 가져보고 나서
제요금을 받자고했지요..그런데, 저의 제안대로 한곳의샾이 바로 시행을하더니
놀랍게도 효과가 바로 나오더라구요.고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더니,
지금은 그 샾이 전체 컷트 손님들중에 80%이상이 중,고생,어른 할거없이 한답니다.
점판 매출또한 대단합니다.
또다른 샾에서 월권고객도 생기고 정말로 뿌듯하더라구요,
이것이 두피관리의 매력이 아닌가 봅니다.
.
앙포레를 영업한지는 이제 6개월 남짓하지만
앙포레 포기안하고 같이 "win"-"win"하자는
제뜻에 따라준 앙포레 취급점샾 원장님,선생님들이
감사하고 아름다울 뿐입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같이 한배를타고 험난한 항해를
하고나면 멋진 신대륙이 눈앞에 펼쳐질 날이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도 그러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발로 뛰면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앙포레와같이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두피 전도사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미용인이 아닌 영업사원의 미용일기글이였습니다.
전국의 앙포레 가족님들에게 넓은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며,
두서없는 내용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끝으로 성경의 말씀 한마디 전하면서.....
"지금 네가 하는 일이 미약하나마 그 끝은 창대하리라"
2005년 3월 9일 새벽 에 -충주맨-
카페 게시글
두피관리師point 수기
앙포레성공체험담
"문제성두피란" 생소하면서 나를 감동케한 앙포레
충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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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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