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잎을 으깨어 벌집 위에 얹어주면
전나무에는 베타클루칸 탄닌산 후라보노이드 등 신비로운 약성을 가진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전나무 가지를 방안에 두면 공기 중의 세균이 1/10으로 줄어들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상록수인 전나무 잎을 따서 절구방아에 찧고 으깨어 벌을 깨운 벌집 위에 얹어 놓으면
부저병을 비롯한 세균성 질병 예방에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잎과 잔가지와 열매에 있는 성분을 추출하여 급수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더 실험 연구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검색자료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은행잎으로 만든 징코민을 생산하는 동방제약에 근무한적 있는대
은행잎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은행잎에는 피를 맑게하는 약성분도 있지만
바퀴벌레 많은 집에 두면 바퀴벌레가 없어진다는 좋은 독성도 있다고 합니다.
징코민
귀한 경력을 가지셨군요.
푸른 은행잎이 원료로 쓰이겠지요.
은행잎을 막걸리로 삭혀서 채소밭에 주면
거름도 되고 벌레도 없앤다고 합니다만
은해밒 살충제 실험 성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