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500년 역사속에서~ 가장 ? ? 뛰어나고,....모습도 빽그라운드도, 출세도, ~~벼락출세,~그러나! 벼락맞은 "생"을
남이 장군은 이렇케 ~"稱(칭)함을 받은 역사속 인물이다.... 그숫한 역사속 인물들이 연속극 에서조차 "회자"되것만~ 어찌?
남이 장군만은 그누구도! 말하기 꺼리는지? 알리는이 없이 .....기록에만 쓰여질 정도? 남이섬이라는곳은 ! "관광지로만~
나는 알것 같다 ?그이유를 ,왜? 너무 가옆고, 슬퍼, ~~그어떤 말로도 장군의 "통탄"을 만저줄수없어서 라고,,,,,그 뉘도~~ㅠㅠ.
//남이 장군, _ (1441~1468) (號, 충무공) 세조때사람.
남이 장군은 태종 (이방원) 의 , 외손자 (4째, 따님 정선공주의 아들) 이다..그리고 세조때, "이조판서"를지낸 "권람"의 사위 ~
이다. 또한 "역모죄"를 뒤집어 쓰고 " 거,열,형(사지를 마차에묶어 찢어죽이는형벌) 으로 죽임을 당한 조선왕조 "최초"의 ~
"犧生者(희생자).... 남이! 세조3년 (1457년) 에 "武科(무과)"에 "장원급제" 하여 세조의 "聰(총)"에를받으며 여러 관직을 엮임
세조 12년 "이시애난"을 토벌하여 적개 공신 1등에 봉해진후 27세나이에 "병조판서(국방부장관) 에 올랐다 .세조가 죽고,~
(1468년) 예종이 즉위 하자 "유자광"의모함으로 "역모죄"를 꾀한다는 누명으로 "28세"의 시퍼런 나이에 "거열형"으로 죽음.//
남이장군이 남긴"時"한편~ ' 북 정 가"
// 男兒 十未平國 ㅡㅡㅡ 남자가 20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後世누역대장부 ㅡㅡ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칭하리오 마는 // 유자광은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 얻지못한다~
"未得口(미득구)란 내용을 바꾸어 "예종"임금께 상소를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난 "예종"임금께서~남이장군을 ~~
"거열형(사지를 수레에 묶어 찢어죽이는 잔인한) 형벌로 죽인다.이처럼 :남이"는 능력을 꽃피우지도 못하고"28세"~
로 가장 친했던 "유자광"의상소로 "恨"많은 생을 마감한다....//
이 얼마나 애통하고 무서운 일인가? 임금께서는 얼마나 꽤씸하고 미우면 "거열형"에 죽였을까? 죄도 없는 "장군"을~~
"유자광"그는 "남이"와 아주친하고 뜻이 맞는 사람이였으나..임금의 총에와 너무도 근사한 "남이"의 배경등이 ..그리고 "뛰어"~
난 "豪傑"(호걸) 외모도 아주 뛰어났다함. 아마도 , 원빈, 장동건,배용준, 처럼 꽃미남, 으~하하하하~~숨이막힌다.....
// 남이장군에게 내려오는 "野話(야화) 한귀절~
권람이 "남이'를 사위로 맞고 싶어 점장이 에게 "남이'의 占;을 보게 하니...//이사람은 반듯이 罪를 지어 죽게 된다고 ~
말했다. 이사람이 권람의딸의 "占'을 치고는 딸아이는 명이 짧으니 혼인 해도 좋타고 했다함 점꽤데로 두사람은 잘살~
았고 그후 딸이 일찍죽어 "무서움당함"을 모르니 "占"꽤는 맞은 것이지요~
호연지기! 요즘세상 에는 상상도 못할 기개!...17세 나이에 "武과 장원 급제" 27세에 "병조판서(국방부장관)을 지낸 "남이장군"
아주"뛰어난사람"임엔 틀림없고 號 또한 "忠武公" 이순신장군"과 똑같은 ~ 아무리 태종의 외손자라도 부족한 사람을,병조참판
자리에 앉혔을리는 없었겠지요? 나라의 입장으로는 크나큰 손실이요 그"남이"로보면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있지 않을까요?
"恨"을 버리지못해서.....//
문장도 "뛰어납니다 또 시한편....
//長劍(장검)을 빼어 들고 白頭山에 올라 보니
日葉(알엽) 제 잠이 호월 에 잠겨 세라
언제나 南北 풍단을 헤처 볼거 하노라//
과연! 으뜸이로다~ "歷史" 란 무슨 뜻이냐? 지나간 발자취... 예~ 그러함니다...마음이 답답합니다....혹시! 가끔은 우리도~
지난 "역사"의 인물에 대하여 생각하는 하루가 돼였음 하고~~ "나보기가 엮겨워 가실때 에는~ "소월 "시인의"詩"한편을~
"남이장군 " 영혼"께 이 "詩" 한편을 바침니다....//
// 不運(불운)에 우는 그대여 //
불운에 우는 그대여, 나는 아노라
무엇이 그대의 불운을 지었는 지도
부는 바람에 날려,
밀물에 흘려
굳어진 그대의 가슴속도
모두 지나간 나의 일이면
다시금 또 다시금
赤黃(적황) 의 포말 은 북고 여라,그대의 가슴속의
暗靑(암청) 의 이끼여, 거칠은 바위
치는 물가 의...... //
봄 햇살이 눈부십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고 " 善業" 짓도록 노력 하십시다.....고맙씀니다 ~
// 이시애의"亂 " 이란?ㅡㅡ조선 세조때 "이시애"가 일으킨 반란 " 함경도 길주 의호족(흉노족) 이시애가 지방 세력을 배경~
으로 하여 北道의 "수령"을 南道 인사로 삼는것을 부당하다고 선동하여 일르킨 반란을 말함/
남이섬에는 전설속에서 비롯 된것이며 ,,,, 실지 "남이장군"의:묘지"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 山 145번지 이며 "경기도 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됨//
이것은 저 혼자 생각입니다만 "화성 연쇄 살인 등..... 혹시? 恨 서린 "남이장군의 "혼령이"......
"남이장군"의 억울한 "혼령을 달래는 대제" 등이 이어져 온다."
"능지처참형 이란 ㅡㅡ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 느끼며 죽게하는 가혹한 형벌로서 "능지"란말은 " 언덕을 오르 내리는뜻"임~
요즘 "어린 돼지을 '능지처참하개 "죽 인 사건도 있고" 옛날에 " 신중현과 엽전들이란 "구릅이 있었는데...그노래를 " 능지처
참 한일도 있읍니다 '''꼭 사람을 죽인다 해서 "능지"가 아닙니다......요즘 세상엔......무섭씁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나~~
이런 사람에게 // 자랑 하지 마십시요? 큰일 닙니다~?/ 나 ?처럼 좀 부족하게 살면 " 敵" (적) 없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