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권.특수물건 무료강좌 안내]
이번 주도 무료교육은 계속 진행됩니다
한번 시간 내서 참석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매주 수(변호사강의), 금(유치권전문가 강의) 오후6시반부터 8시반인데 좌석대비 인원이 많아 조금 일찍 오셔야 합니다. 조기 마감됩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분은 강의적응을 위해
5시에 오셔서 부가설명을 들으시면 좋습니다
블루문인베스트(주)경매세미나 문의
☞ 이석균 010 9287 7700(친절한 경매강사)
★ 투자자가 가장 많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았습니다
<블루문인베스트에 묻고 답한다>
1. 20017년 최고 수익률 140%…원금 손실 ‘0’
Q. 최근 투자자의 수익률을 말씀해 주신다면요.
A. 20017년 투자자의 연평균 수익률은 60%∼100% 수준입니다. 투자 물건을 연간 2∼3회 순환 진행하면서 연간 평균으로는 최고 140%의 고수익을 창출했고요.
물론, 원금을 잃은 투자자자는 ‘0’입니다.
낙찰 받은 특수물건에 대한 소유권 등기 후 감정가(시세)의 60∼70%로 매각해 안정적인 환금 수익을 완벽하게 시현한 것이죠.
블루문인베스트는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7개월째에 원금과 30%의 수익을 우선 제공하고,
낙찰 이후 매각속도에 따른 기간 단축으로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합니다.
2.블루문인베스트, 고수익 보장에 3중 구조 안전장치 구축
Q. 투자시장에서 고수익은 바로 고위험의 다른 말로도 통용되는데요.
A. 그렇죠? 시중은행을 통해 펀드 등에 가입하더라도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고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 있을 정도니까요.
반면, 블루문인베스트는 3중 구조의 안전장치를 가동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경매 입찰 시
▲투자자와 함께 입찰하고, 낙찰시 ▲투자자 명의로 등기하고, 투자금에 대해 변호사가 ▲지급보증 합니다.
3.블루문인베스트, 연간 30%∼60% 수준 수익률 실현
Q. 유치권 등 투자한 특수물건의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요.
A. 상가 투자해 놓고 상권이 죽으면? 고민입니다. 오피스텔에 투자해놓고 공실이 발생하면? 대략 난감하죠. 토지에 투자해 놓고 언제 개발이 될지 모르면? 괴롭습니다.
블루문인베스트는 경매를 통해 특수물건을 감정가의
30% 이하 가격으로 낙찰 받는 국내 유일의 유치권 경매전문 회사입니다.
이후 유치권을 해소하면 해당 물건을 통해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30%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종전에는 연간 최고 130% 수준의 이익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현 정부가 대출을 강화한 점을 고려해 블루문인베스트는 연간 30%∼60% 선으로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4. 특수물건 경매투자, 안정적인 고수익 보장
Q. 블루문인베스트가 유치권 등 특수물건만을 취급하는 이유가 있나요.
A. 자본주의는 돈이 돈을 버는 경제체제입니다.
돈을 버는 방법은 ▲금융 자산을 소유하는 방법 ▲사업을 하는 방법 ▲일하는 방법 등 세 가지 뿐입니다.
금융자산을 소유하고, 이를 통한 이자 수익이나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은 고용구조가 불안하고 장기 경기침체에 빠진 21세기 대한민국사회를 평안하게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활에 도움이 될 정도의 금융자산을 소유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돈을 버는 가장 완벽한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지름길이 안정적인 고수익의 특수물건인 경매투자입니다. 블루문인베스트는 유치권이 소멸된 물권에만 투자해 단기간에 고수익을 내는 투자방식을 고집하고 이는 이유이죠.
블루문인베스트의 시스템과 수익률에 대해 검증하고 확신과 신뢰가 생길 때 투자계약서를 작성하고 투자금 규모를 조율하면 됩니다
5. 왜 회사가 모구 투자하지 않고 투자자를 모으는가?
Q. 다른 투자자는 “그런 좋은 투자처에 회사 단독으로 투자하면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을 텐데, 굳이 투자를 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라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데요.
A. 수 없이 많은 기술 벤처기업들이 모두 자신의 자금으로만 사업을 해야 한다는 논리인데요, 이들 벤처기업들이 회사 단독으로 사업을 하지 왜 투자를 유치하려고 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블루문인베스트의 시스템과 수익율에 대해 검증하고,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면 됩니다.
6. 투자금, 변호사가 지급 보증
Q. 다른 일각에서는 “터무니없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투자 회사들이 초기에는 이익금을 잘 지급해 더 큰 투자를 이끌어 낸 다음, 투자가 확대되면 투자금을 들고 도주해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A. 블루문인베스트가 투자자로부터 10원도 받지 않는데, 회사가 투자금을 갖고 도주할 수 있나요? 변호사 통장에 보관된 투자금을 강탈해서 도주할 방법이 있는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블루문인베스트가 유치한 투자금은 변호사가 투자금 안정성에 대한 보증서를 발급하고, 투자금 역시 변호사의 은행계좌로 들어갑니다.
이 투자금은 연수익율 최소 60% 이상인 상품에 회사 명의가 아닌 투자자 명의로 투입됩니다.
7. 6개월 수익 투자금 30%…‘사실’
Q. 블루문인베스트가 6개월에 투자금의 30% 수익을 창출한다는 말에, 일부 투자자 사이에서 ‘사기’라며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A. 그 답을 질문으로 대신 하죠. 투자자 명의로 된 집을 구하는 투자 형태가 사기인가요?
투자자의 집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투자자 명의로 등기까지 마친 투자 형태를 사기라고 할 수 있나요?
사실확인이나 더 궁금하신 내용은 미팅이나 강의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행운의 신은 기회를 선택하는 자에게 선물을 내놓습니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