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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2013년 여름 구슬팀 1기 7월 30일, 구슬팀 제주 수료여행 마지막 날
김세진 추천 0 조회 120 13.07.30 2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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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30 23:00

    첫댓글 아침에 선옥이, 승철이와 마지막 숙소 뒷정리 하고 나왔어요.
    여러 물건, 처음 있던 그 자리에 가져다 놓았어요. 청소하고 쓰레기 모아 버렸습니다.
    애쓴 선옥이와 승철, 고마워요.

    좋은 숙소 소개해주신 강주연 선생님께 문자로 감사했습니다.
    좋은 숙소 내어주신 강주연 선생님 이모님께 감사전화 드렸습니다.
    또 오라고 몇 번을 말씀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30 23:02

    밤이 늦었는데, 구슬 동료 한 명 한 명 떠올리며 정성스럽게 편지 쓰는 영란.
    눈이 빛나요. 예뻐요.

  • 작성자 13.07.30 23:03

    저기 건너에서는 유진이도, 선옥이도 편지 쓰고 있어요. 편지지가 열 장이에요.

  • 작성자 13.07.30 23:04

    회계 맡아 돈 쓰고 받는 일 잘 정리해준 혜지, 고마워요. 혜지 덕에 편안했어요.

  • 작성자 13.07.30 23:05

    옆에서 날 먼저 챙겨준 승철 고마워요. 밥 먹을 때 숟가락 먼저 살피고 밥 먼저 퍼주었어요. 맛있는 음식 내 입에 먼저 넣어 주었지요.

    잠 잘때 내 이불 먼저 펴주고 잘자라고 이야기 해주었지요.

    내 손에 물건이 있으면 자기가 들고 가겠다고 달려왔지요.

    고마워요, 승철.

  • 작성자 13.07.30 23:06

    제주에서 참 많이 걸었는데, 걷다 돌아보면 선옥이나 령경이가 곁에 와 있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3.07.30 23:07

    진성우 선생님이 사 준 거대한 팥빙수. 이런 빙수를 세 개나 주문하셨어요.

  • 작성자 13.07.30 23:09

    언제 준비했는지, 이야기 다 끝나자 짠 하고 내어 놓으신 아이스크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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