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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48편, 이설화 선생님의 <박 씨 아저씨,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입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57 24.06.04 21: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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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21:28

    첫댓글 힘든 일을 기쁜 마음으로 시작해내신 시간을 함께 읽었습니다. ^^

  • 24.06.05 07:20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진심으로 실천하고자 하시는 이설화 선생님의 모습이 당사자의 삶이 변화하는 데 큰 힘이 되었을 것임을 생각해 봅니다.
    늘 언제나 진심으로 당사자의 삶을 이해하고, 거들고자 스스로를 돌아보아야겠습니다.
    당사자를 중심으로 움직여야겠습니다.

  • 24.06.05 17:50

    설화 선생님의 아저씨에 대한 따뜻한 진심이 이렇게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내다니 감탄과 감동입니다. 새내기 사회복지사였다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아저씨 인생에 대한 이해과 존중,세심한 배려들이 인상깊습니다.
    아저씨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 느끼셨다면 절대 굳게 닫힌 문이 열리지 않았을 겁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신 분이라고 세워주시고 믿어주신 선생님의 진심어린 마음, 전달 과정, 표현력이 빛을 발했네요.
    헌신적인 천사라는 찬사를 받으신 선생님, 사회복지사로 존경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5 17:54

    잘 읽었습니다.

    기록과 나눔의 힘을 봤네요. 최근 당사자한테 '올해 연말에 이런 모습이었으면' 하고 제가 작성한 시나리오를 공유한 적 있었습니다. 그 때 당사자가 지은 표정, 설렘이 생생합니다. 사회사업가가 진심으로 작성한 글은 당사자에게 분명 와닿으리라 믿습니다.

  • 24.06.06 21:40

    당사자의 삶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6.08 10:07

    박씨 아저씨의 편지만으로도 이설화 선생님의 1년 6개월간의 과정이 전해지네요...당사자를 진심으로 돕고자하는 고민과 성찰..그에 따른 실천이 참 소중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6.09 15:47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함께한 실천의 기록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10 14:32

    감동이 몰려오는 상담일지네요. 서로를 향한 신뢰가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6.10 16:14

    한글자씩 공들여 적은 편지에서 당사자가 느꼈던 고마움과 정성이 보입니다. 저연차 사회복지사로서 서툴고,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도 당사자를 위해 했던 노력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24.06.20 10:04

    -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 쪽 자원만으로 거드는 사람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도구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례관리 과정이 당사자를 여러 가지 자원으로 돕는 일이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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