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지

[윤보영]

추억/윤보영

추억은
나이가 들지 않는다
그때 그 모습으로
멈춤!

시간조차
숨죽이고 멈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고
그대도 아름답다.


하늘처럼/윤보영

어때요?
무기력하다는 느낌이 들면
좋아하는 사람 생각 한자락
일상에 담아 보세요

맑은 날 하늘처럼
상쾌한 일상이 펼쳐질 테니까.

#윤보영 #가을 #추억 #감성시

[윤보영]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칼라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윤보영]

고맙습니다

[박종혜 스테파노]

추억은 시간조차 숨죽이고 멈춤!

그렇습니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고 그 추억의 주인공인 당신도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윤보영]

감사합니다

[미지]

ㅎㅎ
예쁩니다

[윤보영]

고맙습니다

[제넷.]

커피도좋고
글도 좋아요 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윤보영]

감사합니다

[보디스]

안녕하셨어요
윤보영 시인님
다 좋은시
잘 보고갑니다
맘에 드는 시예요

[윤보영]

공감 감사합니다

[들국화2687]

그좋은 생각 입니다
옛추억은 항상 그대로
맛내요

[윤보영]

감사합니다

[한결같이요]

고맙습니다

[무심천~~]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있으십시오.

[윤보영]

고맙습니다

[가을러브]

아름다운시
잘 보고갑니다

[윤보영]

감사합니다

[해와달(오월)]

자전거 스위시♡영상시방에 올려 놓고 갑니다

[윤보영]

감사합니다

[혜영이]

윤보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시에 즐겁게 감상하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해와달(오월)]

영상♡스위시방에 올려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