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장 7절 말씀에“내가 가서 고쳐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에“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또 요한복음 17장 10절 말씀에 “내 것은 다 아버지 것이요아버지 것은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정도의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될 정도의 예수님의정신세계는 너무나도 당연한 표현입니다.“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고 선뜻 말할 수 있는 이유는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부부간에도 “너는 너도 나는 나다”라고 말을 하는사람이 있고 “우리는 각자 살아요”라는 사람도 있지요.그러나 “우리는 모든 게 하나예요~” 라고 선뜻 말하는사람, 행복한 가정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는 이 말씀은자만하는 예수님이라서가 아니고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내가라는 말을 사용하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하나님이하나로써 최상의 한마음을 하나님의 살아계신 모습을보여주겠다는 표현입니다.
저도 어느 한순간 병자를 위하여 기도할 때가 있는데순식간에 단 0.01초도 의심 없이 “이리오세요 기도합시다.하나님은 바로 이 자리에서 역사하십니다.”라고 말을 하며담대히 소리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교만해서가 아닙니다. 스스로 자만해서도아닙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그 역사를보여주기 위하여 소리쳤을 뿐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57장 18절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예레미야 30장 17절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사도행전 28장 27절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출처: 가창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예파 성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