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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 ♪ - Boney_M 보니엠 노래
1975년 결성되어 70~80년대 디스코 열풍을 일으켰다
4인조 흑인 혼성 보컬 보니엠(Boney M). Rivers Of Babylon(바빌론의 강)은
보니엠의 성공작이자 최고의 히트곡이다.
음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 양떼
하얀 마음을 그리게 하는 하얀 눈꽃들이
온통 하얀빛으로 빚어낸다
자연만이 그려내는 특별한 선물이려나
인간사에 그려진 얼룩진 매듭에
시간들을 지우개로도 지울 수 없는 괴리 속에
외등에 밝혀놓은
긴긴 기다림
내 안에 담아 온 아름다운 세상은 가끔은 실망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나 혼자만의 농익여 애태운 어제의 긴긴 나들
그 농익여 묻어 놓은 당신과의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때로는 침묵에 연습도
음악이 주는 힐링의 순간들
다시 돌아 맞이할 그 음악의 환희들...
사이버 시작을 음악으로 인해서
오늘에 머물렀기에
그렇다고 특별한 음악의 상식도 지식은 없다
그냥...
듣기만으로 즐겨했던 시간들
오늘이다...
사이버 초창기에 즐겨 듣던 곡이 어디에 숨어 있기에
다시 제조명해 본다.
초창기엔 글 뒤에 이렇게 꼭 양 떼를 붙여 넣었네요
하여 오늘날에도 찾아올 수 있는 현실...
2013년도 작품
2025년 2월 19일 수요일에...
첫댓글
음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세상
감사한 맘으로 함께합니다
오늘도 영하권입니다
잘 여미시구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소서~양떼님^^
음악은 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질이없지요
그러게요
여기도 제법 싸한 이 시간인간 봅니다
건강 하이소
모모수계 님
모두들 다 좋아하고 즐겨 따라부르던 음악입니다
소스가 있으면 좋겠네요
오래된 음악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으네요
아직은 춥습니다
나갈때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목도 따뜻하게요
목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에 안걸린다고 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일로 즐겁게 보내세요
<center><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vYK9iCRb7S4?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 ♪ - Boney_M 보니엠 노래
영상소스 입니다
그러니요
그 많은 세월이 흘러도 오늘날 들어도
그 시절의 기분은 아니지만요 ㅎ
제라늄 님
13년 전에 게시물입니다
찾아왔어요
블로그 관리가 부족해서 전에 작품들은 다 산산이 흩어졌어요
가끔 한 페이지씩 눈에 띄면 찾아옵니다
네...
소스 올려 드릴게요
@양떼 또 수고하셨습니다
소스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잘 듣고 쓰겠습니다
많이들 들어던 음악이라 좋아할것 같습니다 ㅎ
@제라늄
에이고요
무순 말씀을요
다 재미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한 언제나 활짝 열렸습니다
이제 뭘 특별하게 할 일도 없어요 ㅎ
건강만 챙기면 남은 생의 숙제입니다
더도 말고 이렇게 건강하시자고요
제라늄 님
아...
동창분들 들려 드리려고요
언제나 좋은 일 앞서서 하시는
제라늄 님
우리 친구들은 처음엔 동참하더니
지금은 아예 안 와요 ㅎ
저 만의 카페입니다
혼자 겁나게 잘 사용한답니다ㅎㅎ
지금은 카톡방이 있으니요\
즐겁게 사 십 시다
제라늄 님
양떼 님~💗
내일 엄마 한데 다녀올게요~
예약한 비행기가 스케줄 조절로 50분이나 늦게 출발한다고 해서
엄마 면회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KTX 타고 갑니다.
면회 시간도 얼마나 야박하던지 30분만 되면 데리러 오거든요~
다음에 가겠다고 했더니 동생들이 왔으면 해서 뱅기표 취소하고 기차로 갑니다.
6시 20분 부산 가는 KTX를 타야 해서 집에서 새벽 5시는 나가야 할 거 같아요~
급 만들어 놓은 게시 몇 올리고 오늘은 일찍 아웃합니다.
다녀와서 뵐게요~🙇🏻♀️🙏🏻💗
아...
내일인가요
들어도 이젠 돌아서면 잊고 합니다 ㅎ
그러니요
KTX 지금은 교통수단이 좋아서
장거리도 떠날만하지요
그러니요
엄마 잘 만나서 얘길 들으시려나
귀에다 속삭여 보셔요
엄마를 부를 수 있는 오늘이 축복이다 하는 생각으로요
다행히 여자매들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우 야 던
장거릴 잘 다녀오세요
아직 좋은 때입니다
엄마를 부를 수 있으니요
체칠리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