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깊어가는 가을,떨어져 소복히 쌓인 단풍잎에서 낭만과 쓸쓸함을 느낌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은 엄마품 같이 푸근하였습니다.아무도 없어서 한번 뒹굴어 보았습니다.대관령 벌터에는 벌통 겨울 포장에 낙엽을 사용합니다.이 길을 문학공원을 만들고 싶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을 쓴 서하 임춘선생이 예천 사람입니다.예천은 대한민국의 샘물이라고 노래한 시인이 예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오늘 날 가장 향기로운 문장을 구사하는 작가가 예천에서 활동합니다.
@한결 예천 시인 안도현과소설가 강해원입니다.
단풍도 또 그것을 담아낸 사진도 모두 아름답습니다.선생님 덕분에 눈호강 많이 합니다...^&^
부족한 사진인데 점수를 넘 많이 주십니다.실은 이 곳은 예천 출신의 세계적 화가 박서보 화백의 미술관이 예정되었던 자리입니다.어인 일인지 박서보미술관은 서귀포로 가고 이 동산의 활용을 건의하기 위해 가 보았습니다.들판에 있는 국보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석탑과연결되는 한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동본교 다리를 폐쇠하고 길을 탑 남쪽으로 만들면 된다고 보았습니다.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
떨어져 소복히 쌓인 단풍잎에서 낭만과 쓸쓸함을 느낌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은 엄마품 같이 푸근하였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한번 뒹굴어 보았습니다.
대관령 벌터에는 벌통 겨울 포장에 낙엽을 사용합니다.
이 길을 문학공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을 쓴 서하 임춘선생이 예천 사람입니다.
예천은 대한민국의 샘물이라고 노래한 시인이 예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가장 향기로운 문장을 구사하는 작가가 예천에서 활동합니다.
@한결 예천 시인 안도현과
소설가 강해원입니다.
단풍도 또 그것을 담아낸 사진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눈호강 많이 합니다...^&^
부족한 사진인데 점수를 넘 많이 주십니다.
실은 이 곳은 예천 출신의 세계적 화가 박서보 화백의 미술관이 예정되었던 자리입니다.
어인 일인지 박서보미술관은 서귀포로 가고
이 동산의 활용을 건의하기 위해 가 보았습니다.
들판에 있는 국보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석탑과
연결되는 한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본교 다리를 폐쇠하고 길을 탑 남쪽으로 만들면 된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