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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겔러리 예천 남산유원지 단풍과 낙엽
한결 추천 0 조회 73 24.11.16 23: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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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깊어가는 가을,
    떨어져 소복히 쌓인 단풍잎에서 낭만과 쓸쓸함을 느낌니다^^

  • 24.11.17 18:40

    수북히 쌓인 낙엽은 엄마품 같이 푸근하였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한번 뒹굴어 보았습니다.
    대관령 벌터에는 벌통 겨울 포장에 낙엽을 사용합니다.

    이 길을 문학공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을 쓴 서하 임춘선생이 예천 사람입니다.
    예천은 대한민국의 샘물이라고 노래한 시인이 예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 가장 향기로운 문장을 구사하는 작가가 예천에서 활동합니다.

  • 작성자 24.11.18 06:42

    @한결 예천 시인 안도현과
    소설가 강해원입니다.

  • 24.11.17 21:10

    단풍도 또 그것을 담아낸 사진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눈호강 많이 합니다...^&^

  • 작성자 24.11.18 06:40

    부족한 사진인데 점수를 넘 많이 주십니다.
    실은 이 곳은 예천 출신의 세계적 화가 박서보 화백의 미술관이 예정되었던 자리입니다.
    어인 일인지 박서보미술관은 서귀포로 가고
    이 동산의 활용을 건의하기 위해 가 보았습니다.
    들판에 있는 국보 이상의 가치를 지닌 석탑과
    연결되는 한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본교 다리를 폐쇠하고 길을 탑 남쪽으로 만들면 된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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