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무한도전 1기 7회 동전분류기와 동전 분류대결 (2005.06.04)녹화분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유재석: (소개)하하씨~!
하하: (잔디 뜯은것을 공중에 던지면서 뛰어온다)언젠가 꼭 오고 싶었고.. 네 정말로요. 주변연예인들이 젤 MBC에서 하기 싫어서는 프로가 두가지가 있는데요. 만원의 행복하고 이것은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웃음)
형돈: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만원의 행복, 무모한 도전,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떠난 하하를 그리워하면서 만들었어요.
첫댓글 생고생계의 대표주자 정형돈....우훼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형돈오빠의 전성기가 시작됐죵 ㅋㅋ 생고생 프로그램이 다 재밌긴 해용 ㅋㅋ
무한도전시즌1 (무모한도전) 첫 시작때는 진짜 유재석이랑 정형돈 중심이었는데... 빵빵터지고
ㅎㅎㅎ 생고생 하시긴 했어도 정말 다 잘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