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지의 배가 불렀다 ㅎ
나님 배와 같다는 느낌이다....
아무튼, 상품을 찾아보니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보낸다는 곳이 여기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E416149499
품명은 eb-ba908aby 공칭용량은 4.5Ah로 일반 각형리튬이다.
21년도에 쓰기 시작했으니 햇수로 4년을 썼다.
아니 무슨 리튬이온이 3년을 쓰고 마손이 있나.
근데 음?
전화기용 충전지는 생산자, 국적 가릴 것 없이 저렴한 게 없다.
배송료 없고 1만 7천원이다.
오늘 출발한다니 일단은 느낌이 좋구만 ㅎ
충전지 위를 가로지르는 플랫케이블만 탈거하면 될 것 같은데 아마도 대충 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지 ㅎ 아 참고로 송수신 안테나 위치는 서로 다른데 이 기종은 음성출력 커넥터의 바로 윗부분, 기기의 가장 아래쪽에 있다. 그냥 90도로 한 번 꺾은 모노폴을 닮은 모양이다.
0.01 mm 정도로 구멍을 뽕 뚫어서 산소를 빼어내고 쓸까 생각하다가 그냥 교체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개만 주문했는데 음 왠지 ㅎ 저놈의 중국공장도 분명히 수명전담부서가 따로 있을 거라는 상상을 해본다.
ㅎ 아니 근데 오마넌이 넘는 것도 있네? 이건 대체 무슨 조화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E314138314
첫댓글 Unutmayin: insanlar gerçek üzlerini sizden istediklerini ala bilmeyende gösterir.
기억하시오: 사람들은 너님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아니 하하 무슨 삼성폰에 닝보전기 충전지가 들어있나 하하하하 납품 즉 정품이 아닌 부품을 사용했다는 배신감. 망해라 그냥 ㅎ
통관부호 보내라면서 내수용 재고가 소진이란다 조선놈한테 바가지 쓰기는 싫어서 수락했는데 하 아직도 꿩 궈먹은 소식이다 하하 언제 올랑가 몰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