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nglish 영문번역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401?svc=cafeap
Reference)
https://m.cafe.daum.net/enlightenment-k/dcM5/394?svc=cafeapp
상기 사이트 내용에 아래 두 가지의 철학적 표현이 나온다. 이번에는 그 두 가지에 관한 설명을 해 보고자 한다.
■ 제목 : As above, so below와
As within, so without의 의미를 통한 찰학적 이해와 자기 성찰
우주와 인간, 내면과 외부 세계의 밀접한 연관성을 설명하며,
두 표현 모두 상호 반영의 원리를 다루지만, 각각 강조하는 영역이 다르다.
이를 비교하며, 설명해 보자.
1. "As above, so below"
우주의 질서와 인간, 또는 미시적 세계와 거시적 세계의 상관성을 나타내며,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그러하다" 라는 말.
따라서
우주(거시적 세계)와 인간(미시적 세계)은 동일한 원리로 움직이며,
우주의 질서와 법칙은 인간과 그 삶에도 적용된다는 의미다.
- 자연과 인간의 상호 관계의 측면에서는,
온 세상(위,하늘)이 혼란스러우면, 인간(아래,땅)도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 볼 수 있으며,
- 철학적 관점에서는,
소우주(인간)는 대우주(우주)의 축소판이라는 개념도 이해해 볼 수있다.
특히 진영쌍검류의 수련 (술기,철학, 힐링) 중, Vipassana-Acupuncture Practice (신침수행)가 있는데, 이 수행을 왜,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2. "As within, so without"
이 표현은 내면과 외부 세계의 관계를 설명하며, 동양 철학(특히 불교와 유교)과 서양의 신비주의적 전통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내면에서와 같이,
외부에서도 그러하다." 는 말.
이는 우리의 내면(생각, 감정, 의식) 상태가 외부 세계(현실, 관계, 경험)에 반영되며,
내면의 평화가 있으면,
외부에서도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외부 현실은 우리의 내면 상태의 투영으로서 이해가 가능하며, 심리적 측면에서는 생각과 감정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며,
영성적인 면에서는 자기 자신과 내면의 치유가 세상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할 수있고,
일상의 삶 속에서는 행복은 외부의 조건이 아니라, 내면의 상태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유추해서 생각이 가능해진다.
3. 구분 및 비교 분석
4. 공통점
1. 전체와 부분, 하나의 이치로 연결
두 문구 모두, 내부와 외부, 거시와 미시의 상호작용을 의미.
세상은 단절된 요소들의 집합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서로 반영되고 연결된 존재라는 점.
2. 자기 성찰의 필요성
외부 세계(세상, 현실)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려면, 자신의 내면(생각, 의식, 정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메시지.
결론
"As above, so below"는
우주와 인간, 자연과 삶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거시적 시각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데 초점이 있다.
"As within, so without"은
내면의 변화가 외부 현실을 어떻게 창조하고 변화시키는지를 강조한다.
두 문구 모두 "연결성"이라는 본질과 "하나의 이치" 아래에 있다는 것을 공유하며,
우리의 삶과 우주의 질서가 분리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시사한다.
진영쌍검류 해동검도에서는
그 하나의 이치를 알아차리기 위해,
초기 입문시 부터,
기운의 흐름을 바탕으로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원리란 무엇이며,
왜 알아야 하며,
그것은 무예수련에서
어떤 효과와 결과를 가져오는지
수없이 반복 설명하고 가르친다.
결국 무예수련을 통한
삶의 궁극적 목표에 도달하기위함이다.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진영쌍검류 해동검도
김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