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새싹과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걸음~
그 속엔 잔잔한 이야기도 늘 함께해
아마도 그 영화를 본건
이십대였지싶어~
영화"티켓"
좋아했던 배우 이혜영이
속초 아바이마을의 갯배 위에서
다방 커피가 담긴 보자기를 가슴에 안고
날으는 갈매기를 보며
혼자 말하지~
"아~~날고싶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 다다를때
하곤언니는 허난설헌의 그림이야기를 해주었지~
"양간비금도"
그녀가 그린 그림속에 소녀가 등장하는데
소녀는 자유로이 하늘을 날으는 새를 바라보고 있어~
난설헌은
소녀의 모습에 자신의 마음을 담았던거야...
하곤언니의 이야기에
난,,
가슴에 깊이 남아 있던
영화 티켓의 대사가 문득 떠올랐지 뭐야~
나도,,
새가 되어 날고싶을 때가 있었거든~^^
신사임당길의 출발지인 송양초교~
많은 바우님들이 참석을 해주셨지만
망원이 안되는 렌즈로
바우님들의 모습을 다 담기란~~어려웠죠~
새내기바우님들께 선물도 드리고요~
신사임당길의 구간지기님께서는
호박시루떡도 선물해주셨어요~^^
바우길11구간 "신사임당길"의 구간지기님이신
라몽님과 미네르바님의 인사예요~^^
아주 예전에
바우길 출발에 앞서 가벼운 몸풀기도 했었죠~
국장님께서
어여쁘시게 몸을 풀어요~
우리는 따라하구요~
그런데,,
일상적인 국민체조가 아니라~
참,,야릇하죠~ㅋㅋ
자~~허리를 살살 돌리시다가~~
손을 살짝 내밀어 보세요~~
음...
마치 이 모습은,,
여사님~저와 함께 춤을~~?
ㅋㅋ
국장님의 표정이 압권~~!!~^^
요염한 몸풀기후,,
걸음을 딛는 우리들~~
국장님께서 사진을 담고 계시길래~
곁다리로~~ㅋ
후미를 맡으신 구간지기 미네르바님~^^
길이 예뻐서
푸른하늘 옥연과 하곤언니에게 부탁~
자연스러웠엉~^^
오늘 포스팅은
사진속 이야기~~ 많이 패스할게요~
밀린 일이 너무 많아요~ㅠ
쉼을 하며 ~~알콩님의 모습도 보이죠~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주리 주리 내주리~~나의 등을~~ㅋㅋ
선화언니와 밀가실장님~^^
진달래와 함께하는 우리 바우님들~~
찰칵,찰칵~~다다다다~~^^
감자아빠님~^^
애지람식구들~^^
할락궁이님께서 손을 들어 주시는데,,
진달래에 가려졌네요~^^
팀장님~^^
걷자가치님~^^
아띠님~^^
선두에서 수고해주시는 라몽님~^^
바우길이정목도 체크하시구요~
이 곳에서 변경된 코스로 걸어요~
참 예쁜 새집이예요~
이 곳에서도 쉼을 하구요~
만나면 즐거운 우리들이예요~^^
점심시간 안내를 해 주시는 라몽구간지기님~^^
점심후,,,다시 만났죠~
칭런님과 알콩님~^^
오죽헌 앞에서 사진도 담아요~^^
바우길을 함께 하셨던 쏘나기님과 사라언니~
두 분은 남매세요~^^
소나기님께서는 오죽헌 문화해설가로 활약중~^^
점심후,,오후 걸음이 시작되었구요~
이 느낌 좋아요~테라의 취향~^^
칭런님과 사라언니~
오전에 담은 사진 ~~낑가 넣기~
심한 감기로 잠깐 틈을 내어 함께 해준 아우들~
지연과 쟈스민(오른쪽~)
얼른 낫자~지연아~규리야~~♡
광대나물~~^^
연초록언니와 미네르바,새내기 바우님~^^
시루봉에서 쉼을 하며~
핀은 맞지 않았지만 느낌 좋아서~~ㅋㅋ
벚꽃봉오리 가득한 경포대를 지나~~
호숫가에서 쉼을 하지요~
하곤언니~^^
진달래만 예쁜건 아니예요~
연두빛 잎사귀가 봄을 싣고 있어요~
하곤언니와 선유심언니~^^
아띠님~~홍길동 형님과 하이파이브~~^^
국장님~~~역시나,,,얼굴 표정이~~~ㅋㅋ
나뭇가지가 생선가시같아요~
아웅~~오리 발이 너무 귀여워요~^^
소나무숲 입구가 너무 예뻐요~
모델은 선유심언니~^^
늘청님의 모습~~^^
구간지기 미네르바님~
스탬프함 앞에서 깃발을 들고 환영해줘요~~^^
라몽님,미네르바님~
하늘은 흐렸지만 가슴은 푸르게 ~
덤으로
분홍빛 즐거움을 열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어른이기에
억누르고 삭히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
가끔 날고 싶은 건
우리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가슴에 날개를 달고
우리 함께 날아 보아요~
토요일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신사임당길에서 여러분들의 찍사~
테라였습니다~
그럼,,주문진 가는 길에서 다시 만나요~^^♥
첫댓글 푸른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바다와 고래 한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가슴속에 고래도 키우고,
날개도 달고,,
함께 날아 보려
주문진길로 달려갈께요~^^
멋진 비상을 꿈꾸며,,
감사합니다~테라님 ^^♡
첫 댓...
기회를....
최고예요^^
하늘 닮은 푸른 바다 속의 고래는
날개를 가진 듯 해요~
아름다운 댓글에
꼭 가보고 싶은 사진전이 생각 났어요~
문화생활 즐기러 서울에 가본적은 없지만,
여긴 꼭~ㅋ^^
주문진 가는 길에
허브언니보러 꼭 가야겠어요~^^♡
와~
첫 댓글의 기회가....
11구간지기님 !!!
맛나고 정성스럽게 준비헤주신 시루떡
정말 감사했습니다.
3월말 즈음에 걷기좋은 날씨에
많은 바우님들과 동행함에 더욱 해피한 하루^^
추억 간진할 멋진 영상주신 테라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부심없이 눈부신 아름다운 날이였죠~
아띠님과 함께 걸어
더 즐거웠구요~^^
어제도
테라님으로 인하여
멋진하루였음에~*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늘 밝은 길이지만
사라언니의 밝음으로 더 즐거운 길~
사라언니~감사해요~^^♡
테라님 반가움과 수고했어요
최근 잠깐이지만
얼굴을 볼 수 있어 참 반가웠어요~
다만,뚜벅이님과 함께 걷지 못해
미안한 마음~ㅋ^^
늘 응원줘서 많이 고마워요~^^♡
@테라(강릉)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돌멩이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짧은 걸음이지만 바우님들 보니 반가웠어요
이번주는 출발을 같이 하기로 해요 ~^^♥
목소리가~~맹맹~
그전에 감기나 뚝 떨구고~ㅋㅋ^^♡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던 하루였네요 ! 사진 감사합니다!
제철 만난 듯
진달래가 활짝 피였죠~
그 곁으로 걸음하시는 바우님들의 모습은 더 어여쁘시고요~^^
감사해요~팀장님^^
테라님의 스토리텔링은 항상 울림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슴으로 보아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늘청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