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eronomy 2: 30 But Sihon king of Heshbon would not let us pass by him: for the LORD thy God hardened his spirit, and made his heart obstinate, that he might deliver him into thy hand, as appeareth this day. 25 This day will I begin to put the dread of thee and the fear of thee upon the nations that are under the whole heaven, who shall hear report of thee, and shall tremble, and be in anguish because of thee. 왜 이정도면 수긍할 만도 한데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 왜 담대하게 죄를 짓는 것일까?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교회를 핍박하고 벌금을 때리고 공무원을 배치하여 겁박하면서 게이바는 그대로 두더니 거기서 바이러스가 터지니까 그걸 인권이란 이름으로 감싸는 것일까? 아주 매를 맞기로 작정을 했다. 왜 그럴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붙이기 위해 그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신 것이다. 애굽의 바로왕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왕을 수장시키듯이 기적이 일어남을 보리라. 오늘부터 시작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용사여 그대를 천하 만민이 두려워 할 것이다. 그들이 네 음성을 듣고 떨며 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게 되리라. 이는 그들이 주와 함께하는 그대를 이길 수 없음이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이제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리라. 예수한국 복음 통일이 곧 다가 오리라. 귀한 말씀에 은혜받고 감사하는 좋은 밤이다. 마라나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