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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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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그렇게 오고 또 가는 사랑/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75 23.06.11 10: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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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1:36

    첫댓글 아드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6.11 13:08

    고맙습니다.

  • 23.06.11 13:54

    맞아요. 장애물을 제거해주고, 걸어올 길의 바닥도 미리 평평하게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 23.06.11 14:31

    자신의 앞날을 개척할 줄 아는 멋진 아드님입니다.
    아마도 좋은 일이 넘칠 겁니다.

  • 23.06.11 19:49

    부모의 마음이야 고생하는 것이 안타깝겠지만 3자인 제가 객관적으로 보면 너무 멋지고 훌륭한 아드님이네요. 뭐든지 잘 해낼 것 같습니다.

  • 23.06.11 22:26

    아들을 향한 부모 마음이 절절하게 와닿아 공감하며 읽었어요.
    저도 아들을 지켜보며 기다리려 다짐하지만 답답해서 매번 갈등하네요.
    임정자 선생님 글과 백현 선생님 댓글 보며 부모 마음은 다 같다는 걸 알게 됩니다.

  • 23.06.12 06:14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식대로 자식들이 가 주면야 더할 나위 없지만 나이 들어 보니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이 참 다양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지켜보고 지지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23.06.12 08:44

    아들을 향한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3.06.12 10:26

    사랑이 넘치셨네요. 다음에는 반으로 뚝 잘라도 되겠어요. 멋진 아들입니다.

  • 23.06.12 10:51

    임정자 선생님!
    지난 주부터 우리 모르게 좋은 약 드시고 계시지요?
    갑자기 글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글 사부가 옆에 생겼을까요?

    자립심 강한 아드님으로 잘 키우셨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6.12 14:26

    이훈교수님이 주신 보약 먹고있습니다. 하하.

  • 23.06.12 11:56

    '아들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따라다녔다'
    이 문장이 왜 이렇게 아프죠.

    저도 전주에 한참 살아서 더 눈이 가고
    아들 사랑이 깊이 공감됩니다.

    아드님이 정말 잘 자란 것 같아요. 박수 보냅니다.

  • 23.06.12 13:22

    여섯 번째 수강했어도 다른 사람에게 글을 내보이려면 주저하는데 문우님은 겨우 한 학기 공부했을 뿐인데 좋은 글을 쓰시네요?

    훌륭합니다.

  • 작성자 23.06.12 14:19

    어이쿵!!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격려와 응원 그리고 칭찬까지, 여러분 진심 고맙습니다.
    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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