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석달만에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습니다.
지난달 3월하순쯤에 이때 4월초쯤에
17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오기 전날인가
그때 정상만원버스를 탔는데
오늘은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시내버스를 아무거나 타고 내려서
일단 논산아트센터앞에서 버스를 또 갈아타기 시작하여서
시스템이 오류가 생겨서 백제병원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거기는 승강장도 그렇고 아직은 만들지 않았고
그리고 논산여중고앞에서 한시간동안 기다렸는데
지난 월요일과 엊그저께 화요일에는
여유롭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탈려고 하다가
역시나 약간 반만원버스에 비만원버스였고
차남바나 차종에 맘에 들지만 다만 자세히 보니까
말이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일부로 그 버스를 안탔고
오늘은 제대로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는데
이상하게도 두대가 지나가는데
한대는 비만원버스이고 2021년 봄에 도입한 버스이고
한대는 정상만원버스이고 2020년 가을쯤에 도입한 버스이지만
오늘 버스두대는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오늘 논산여중고앞에서 제댜로 정말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인 2020년 11월에 도입한 버스이지만
차남바도 맘에 들고 차종도 맘에 들지만
내부에는 역시나 정상만원버스였고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그래서 저는 그 버스에 올라탔고
그 바로 앞장선 그 버스를 비만원버스이지만 아예 안탔고
그런데 저는 운좋게 회색엄지봉에 얼굴기대고 얼굴충전하였고
앞자리에 서서 탔지만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지만
그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셨는데
저는 그 기사님보고 인사를 하고 내렸고
사진에 나와있는 버스는 오늘 논산여중고앞에서 타본 버스인데
이 버스는 제가 벌곡에 거주할때 논산갈때
비만원버스를 타고 간 경험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시간 행복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