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生植物
부레옥잠-단 短하루만 피었다 지고마는 슬 픈꽃
부레-잎 줄기는 물고기의 부레처럼 통통하게
부풀어있어서 그 공기로인해 수면위로
떠있는 듯하고
옥잠-옥비녀를 뜻한다
첫댓글 그렇군요.동네연못에흔히피어있어무심코보았는데그런뜻이담겨있네요꽂말도생긴거랑같네여잘보고감니다~~~
동내 습지나 늪에가면 만날수가 있지요 코로나19 장마철에건강잘챙기고 오늘도 무탈 하시길요
부레옥잠 어항에 넣어서 금붕어와 살게 했는데..좋았어
손자 손녀 스타일
아하~어항하니까 금방 알겠구나.
어항-금붕어-부레옥잠水生植物늪에가면 자주볼수 있지요
못보든꽃들 고마워유
하루만 피고지는슬픈 꽃이여..
첫댓글 그렇군요.
동네연못에흔히피어있어
무심코보았는데
그런뜻이담겨있네요
꽂말도생긴거랑같네여
잘보고감니다~~~
동내 습지나 늪에가면 만날수가
있지요 코로나19 장마철에건강
잘챙기고 오늘도 무탈 하시길요
부레옥잠 어항에 넣어서 금붕어와 살게 했는데..좋았어
손자 손녀 스타일
아하~
어항하니까 금방 알겠구나.
어항-금붕어-부레옥잠
水生植物늪에가면 자
주볼수 있지요
못보든꽃들 고마워유
하루만 피고지는
슬픈 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