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생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2213.03.17 19:2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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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생 명조
戊丙丙戊
子子辰子
戊子 丙辰 丙子 戊子
一歲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유명한 사람 팔자치곤 많은 경험을 해본다면 그렇게 명조 원하는 바가 행운(行運)국에서 하나같이 투명(透明)해져선 자못 끊어져 보이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데 오직 유선생 홍생의 명조가 그러다 할 것인데 대저 병(丙)일간이 진(辰)월에 생하여선 천간(天干)에 무토(戊土)가 드러나 식신(食神)격이 된다 그 쌍무(雙戊)를 노출시켜선 식신이 필이 거듭 힘을 가진모습 음토(陰土)는 않보여 상관(傷官)혼잡이 없다 월상(月上) 병화(丙火) 비견은 도우는 봉오리가 되고 이래 다 그래 설기 태중(太重)하지 않고 지지(地支)에는 세 개의 자(子)가 진(辰)을 귀인으로 여기는 모습 본데 기치를 드러낸 병(丙)을 손상(損傷)함이 있으나 그러나 무토(戊土)가 수(水)를 제압하니 제방(堤防)과 같은 공(功)을 이뤄주는 것 적당하다할 것이다
어미를 보호하는 직책을 다하는 것 이를 일러 하늘과 배필을 이뤘다 하는 것이니 다만 명리약언에 하길 식신(食神)이 재성(財性)을 보지 않음 어이 여러 종류국과 달가운 밥을 단단하게 둔다 할 것인기 천행으로 서른한살 후로 이십여년 서방 금(金)운이라 재성(財性)기운이 근원의 통함을 갖음에 자연 구름 길 만리가 적당하여선 부귀 쌍전 하는 모습 혹여 이르길 임(壬)운에 손색이 있을가 비교한다하고 임병(丙)한번 충하니 평지풍파를 못 면하고 두루 험한 상이 생긴다 한다 그렇게 계선편에서 하길 임(壬)이 와선 병(丙)을 극함 모름지기 중요한 요점은 무자(戊字)가 머리에 응당 드러나선 있어야 한다 하는데 국(局)중(中)에 양무(兩戊)가 있어 임(壬)을 제압하고도 남음인지라 어이 족히 염려할가 인가 이다
이명조를 고려하여 보 건데 결점 한(恨)됨이 있는 것을 운(運)에서 잘 보조하여준다 운(運)에서 위태한 것은 명(命)에서 풀어준다 이는 이른바 한길로 투명(透明)하다 함인 것이니 세상을 마치도록 자나 깨나 벼락출세하듯 하게 될 것이다 그 오는 것이 자연(自然)에 있으니 우연(偶然)만 아니라 할 것이다
戊丙丙戊
子子辰子
577
995
1572
0051
0075
0071
0051
1820
교련
100, 一樽美醴傾荒野(일준미례경황야)兩袖春風拂故塵(양수춘풍불고진)
한통의 맛있는 술을 황야에 부어선 방황하는 神(신)을 薦道(천도)를 시킨다면 양 소매에 봄바람이 일듯해선 예전에 뭍은 먼지를 떨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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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택임 이효동작 함임(咸臨)길(吉) 무불리(无不利)이다 미순명야(未順命也)라
등사( 蛇) 길신(吉神)속에 구진(句陳)이 쌓여 있는 모습이다 임괘(臨卦)는 곤토궁(坤土宮)인데 초효등사로 본다면 극과극을 달리는 백호(白虎)가 흉맹하게 나대는 것으로 본궁(本宮)은 볼 수가 있다
아뭍튼 역상(易象)은 좋은 것, 미순명야(未順命也)라 하는 것은 두 번째 것이 원래 본 것과 같은 역할을 할려면 본 것이 망가지는 고통을 봐야하는 것 그래선 미순명야(未順命也)라 순탄한 명만 아니었었다 이런 말 임프란트 해 끼우는 것 그래 본니가 망가지는 고통을 감내한 것 아닌가 말이다 이승 해탈하는 것 저승 가는 조화(造花)꽃 이루는 것 그래 꽃속에 있다 하지만 죽음의 고통을 감내한 것아니더냐 이런 취지 이다
戊丙丙戊
子子辰子
방(方)변 인(人)아래 수(遂) = 기 수
기. 깃대 꼭대기에 오색의 깃털을 붙여서 장식한 기. 천자만이 쓰던 기의 한 가지.
심(心)변 계(戒) =신칙할 계
羹 국 갱
국. 고기와 나물을 넣어 끓인 국물이 있는 음식의 한 가지
飯 밥 반
밥. 밥을 먹다. 먹이다. 기름. 낮잠.
淸澄맑다, 투명하다
부(府)안에 것 없애고 휴(休) = 그늘 휴
그늘. 나무 그늘. 쉬다.
어(魚)변 화(禾) = 긁어모을 소
긁어모으다. 갈퀴로 짚을 긁어 모음. 가득 차다. 잠이 깨다. 되살아나다. 살다.
飛黃騰達
벼락 출세하다, 신마와 같이 빨리 뛰다, 출세 영달이 빠르다
戊子 丙辰 丙子 戊子
一歲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名人八字。餘閱歷多矣。然欲命。局行運。一路淸澄者。殊不斷見。有之。惟劉先生鴻生之命也。蓋丙生辰月。干透戊土。爲食神格。其露雙戊。則食神更必有務。不見陰土。則無傷官之混雜。月上丙火比肩幫峰。乃不悉洩氣太重。支下三子公辰。本有傷旞丙。然戊土制水。適成堤岸之功。而盡保母之職。可謂天成匹配。但命理約言雲。有食不見財來。何悈類羹土飯。所幸三十一歲後。二十年西方金運。財氣通源。自宜雲程萬里。富貴兩全。或謂壬運較遜。以壬丙一沖。不免平地風波。環生險象,然繼善篇有言。壬來剋丙。須要戊字當頭,則局中原有兩戊。制壬有餘。烏足爲慮。考此造命有缺憾。運能補之。運有危害。命能解之。此所謂一路淸澄。畢世庥穌。飛黃騰達。其來有自。非偶然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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