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부산이구요,
내년부터 새마을금고에서 조금 이율이 높은데로 다시 적금을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여기서 말씀하시는 cam이나 mmf
같은건 잘 알지를 못해서 그냥 적금을 선호하는편이에요.
몇군데 알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부산기준입니데이]
1) 새마을금고 대청지점(월 50만원) 1년 4.4% / 정기예탁(1000만원) 4.5%
2) 솔로몬저축은행 1년 5.7% / 정기예탁(1000만원) 5.43%
3) 부민상호신용금고 1년 5.3% / 정기예탁(1000만원) 4.9%
4) 신협 1년 4.5% / 정기예탁(1000만원) 4.6%
12월 중에
- 1000만원 정기예탁
- 50만원의 정기적금
- 짜투리 돈을 위한 자유로적금
이렇게 만들고 싶은데
안정성을 고려해서 정기예탁은 새마을금고에, 정기적금은 솔로몬에 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한곳에 몰지 말고 나누어서 넣어 놓을려구요. 그냥 새마을금고에 묶어
두기에는 이율이 차이가 나서 조금 아깝습니다.
참, 요즘 새마을금고에 30세미만 여성을 위한 자유로적금 5%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만드세요. 천원짜리도 되구요, 5%로면 일반 농협이나 다른 은행의 자유로보다 높은편입니다.
저두 짜투리 돈은 모을려구 하나 만들었어요.^^
고수분들에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솔로몬은 주식상장된 상호저축입니다.제2 금융권에서는 우량한 상호저축에 속하며 정기적금의 금리가 정기예금의 금리보다 0.3% 정도 높습니다. 제가 볼땐 goo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