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박정희가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오늘 10월2일 1500여부가 첫 배송되었습니다.
전국은 물론이고 미국, 캐나다, 스리랑카, 베트남, 호주,
피지, 영국, 핀란드, 중국, 러시아, 멕시코, 칠레 등
세계각지로도 배송이 됩니다.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월간박정희’에 대한 구독신청 사연은
몇 번씩이나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11월호에서는 이분들의 사연을 여과 없이 옮겨 실어
그 감동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복 돋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점 널리 혜량하여 주십시오.
지금은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점차 나아지는
'월간 박정희'를 만나게 되실 겁니다.
본격적으로 본지의 자체 취재가 시작되는 11월호부터는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유익하며 생동감 넘치는
글들과 만나시게 될 겁니다.
‘월간 박정희’는 박정희대통령께서 생전에 행하신
애국애족의 참뜻을 올바로 알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도 언론이 되겠습니다. ‘월간 박정희’는
박정희대통령을 배우고자하는 분들의, 박정희대통령을
가르치고 알리고자 하는 분들의 교과서가 될 것이고
지침서로서의 큰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월간 박정희’는 자유대한민국과 함께 영원히 같이
갈 것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국민잡지, ‘월간 박정희’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십시오.
무거운 사명감을 안고 항상 낮은 자세로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 시길 빕니다.
주문신청 이메일: djkim317@naver.com
(우편번호, 주소, 이름, 연락처, 신청부수 순으로 기재하여
보내 주십시오)
2006년 10월2일
‘월간 박정희’
발행인 겸 편집인 金東周 올림.
첫댓글 좋은 일 하시니 자손만대에 복받으십니다. ^.^
다행히 반응이 좋아 저도 무척 기쁩니다.^^
두분의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대 협사 김동주님 님은 행동하는 애국자이군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