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만해도 시중의 대기업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스펙.. 이거 참 메리트있었는데..
요새 다시 하나 구입하기위해 다시와봤는데..
지금은.. 가격적인 메리트가 .. 전혀없네요.. 일반 중소기업의 완제품보다 비싼것도 있고..
가격도 비슷비슷하네요..
삼성에서 50인치 uhd를 150만에 팔고있고.. 지금
스마트tv led제품도.. 가격들이 많이 내려갔는데.. 이곳과 가격이 비슷해요..
파시는분도 힘들겠죠..
솔직히 옜날엔 이곳이 가성비가 너무좋아서 살만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뿐이었습니다.
a/s 짜증지대로 거든요.
전화문의하면 굉장히 귀찮다는듯한 짜증투의 무감정 말투에.. 오로지 보내라 보내라. 보드 분리해서 보내라.
... 오로지 보내라.. 그리고 받아도 바쁘다는 이유로 확인해주는것만 3-4일 걸리고..
어쩔땐 택배비도 본인부담.. a/s기간 지난 대기업제품도 출장 a/s비는 만원인데
여기껀 보드 액정 등 택배비만 2-3만입니다. 게다가 어디하나가 고장이다.. 그럼 부품 통째로 교체.. 분명 diy 제품인데.
초기 가격이 가성비만 좋고 나머진 .. 싼맛에쓰는... 지금은 가격마저도 .. 대기업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네요.
대기업의 몇백하는건 스마트,3d 포함이죠.. 단순 고인치led tv 는 이곳에서 파는 가격이랑 별차이 없네요..
오랜만에 왔다가... 왠지모르는 서운함에 글한번 적어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마저 없어서.. 걍 대기업제품이나 샤오미 제품을 구입해야겟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