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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사도세자는 왜.
민경식 추천 0 조회 237 15.12.18 21: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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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8 22:42

    첫댓글 아이고 역사는 돌고 도는구나. 초창기에 수필집만들때 접미사 하나가지고 선배님들이 그렇게 떠들시더니만 그걸 그나이되니 십년후에 그대로. 그냥 한발 물러나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구나 생각합시다. 역사를 배울려는 목적중의 하나가 사실을 따지기보다 지평을 넓히기 위함이 아닙니까?

  • 15.12.19 00:08

    인형 왕후 민총무 조상 아녀?

  • 15.12.19 08:42

    더 추잡한 사연이 있는 일본이 성공한 이유가 여러 있는데 언어학자관점에서 볼때는 일본어 억양이 좋타는 점을 강조하더리고요. 그래서 저도 말할 때 억양을 똑박똑박 좋게 하려고 노력하죠. 어떤 사실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그런 차원입니다

  • 15.12.19 10:14

    아유~~ 이 사랑스러운 수석 총무님은 글도 우찌이리 재미나게 썼을꼬? 기냥 내용이 파악되네... 물론 강호학파 시각적으로..

  • 15.12.19 10:52

    역사학자들도 지 관점으로다 역사를 재단하는 작금에 논쟁의 불을 지피는구만!

  • 15.12.19 10:59

    민수석총무야 생강의 좀해라 ㅡ일본우익전문가가 ㄱ

  • 15.12.19 14:02

    갱식이형님 나보다 더 박식하네

  • 15.12.19 16:55

    재밌습니다.
    작년에 한참 빠져서 봤던 sbs 퓨전 사극 드라마 '비밀의 문'도 생각나고ㅎㅎ
    서울 구경 잘하고 오이소~

  • 작성자 15.12.19 17:58

    약속대로 경복궁 인증샷 입니다. ㅋㅋ

  • 15.12.19 23:52

    술취해서. 유식한척합니다. 진실이 전부다 진리는 아닙니다. 못믿는 역사도 왜생겼나 밝히고 그것이 왜 실재로 있었다고 믿어졌을수 밖에 없었냐고 드러내는게 역사학자의 의무이자 평생 지니고 있을야할 숙명.

  • 15.12.21 07:34

    옛날 예비고사칠때 국사를 거의 빵점받은 저같은 사람은 뭔말인고 잘모릅니다. 다시다시 읽어봐야겠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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