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여성들, 뷰티 제품 소비에 적극적 -
- 자연성분을 담을 에센스 마스크팩, 스킨케어 시장을 리드 할 것으로 전망 -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마스크팩
ㅇ Hs code: 3304.99
□ 시장규모
ㅇ 콜롬비아 마스크팩 시장 성장 추세
- 2018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17.46% 증가해 8,700만 달러 수준이며, 2018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해 1억 2150만 달러 수준
콜롬비아 HS CODE 3304.99 기준 최근 3년간 수입액 현황
(단위: 백만 달러)
2017 | 2018 | 2019.8 |
74.1 | 87.1 | 68.1 |
자료: GTA
□ 시장동향
ㅇ 콜롬비아 마스크팩 시장의 확대
- 화장품 멀티샵(Cromantic) 및 약국+생활용품 멀티샵(Farmatodo), 대형 생활용품 할인 매장(Dollarcity), 한류편승 중국계 유통기업(Yoi, Miniso 등), 대형의료품 및 의료기기판매점(Locatel) 등에서 한국산을 비롯한 중국, 미국, 유럽의 마스크팩 판매 중
- 약국과 화장품 멀티샵이 중요한 유통경로 역할을 하고 있음.
- GARNIER사의 경우 콜롬비아에 샴푸, 페이셜 크림, 클렌징오일 등 헤어 및 스킨케어 제품으로 콜롬비아 시장에 진출했으나 현재 마스크팩 판매도 시작
ㅇ 유명인들의 사용모습 공개가 소비로 연결
- 레이디 가가, BTS와 같은 연예인 혹은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개인 방송을 및 게시물을 통해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구매욕을 자극하는 계기가 됨.
- 특히 K-POP 혹은 한류에 관심이 많은 팬들이 드라마나 아이돌의 V-LOG 등을 통해 마스크팩 사용 모습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제품의 소비로 이어짐.
상품 진열 모습

자료원: BACC, Farmatodo
□ 수입현황
ㅇ 콜롬비아 HS CODE 3304.99 기준 주요 수입국가는 미국
-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 최대 수입국가는 미국이며, 프랑스와 브라질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 한국은 2018년 52만 달러 스킨 케어 제품을 수출하며 전체 순위에서 16위
콜롬비아 HS CODE 3304.99 기준 수입 상위 10개 국가
(단위: 백만 달러)
순위 | 국가 | 2017 | 2018 | 2019.8 |
1 | 미국 | 17.1 | 16.7 | 12.4 |
2 | 프랑스 | 11.5 | 16.0 | 10.8 |
3 | 스페인 | 6.8 | 8.9 | 9.4 |
4 | 브라질 | 8.2 | 8.9 | 7.9 |
5 | 멕시코 | 7.6 | 7.3 | 6.2 |
6 | 폴란드 | 2.6 | 4.6 | 3.9 |
7 | 중국 | 2.6 | 4.5 | 2.9 |
8 | 페루 | 2.2 | 2.7 | 2.0 |
9 | 칠레 | 2.8 | 2.6 | 1.9 |
10 | 캐나다 | 1.5 | 1.5 | 1.0 |
16 | 한국 | 0.6 | 0.5 | 0.7 |
| 수입액 총계 | 74.1 | 87.1 | 68.1 |
자료: GTA
□ 주요 기업별 시장 점유율
ㅇ 브라질 기업인 Natura Cosmeticos Ltda사가 스킨 케어 시장에서 가장 우위를 보임
-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기준 L’Oreal Colombia SAS사와 Beiersdorf SA BDF Colombia SA사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
- 그러나 상위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이 비슷한 수준
최근 3년간 주요 경쟁사별 색조화장품 시장 판매 점유율 현황
(단위: %)
경쟁사 | 2017 | 2018 | 2019.1-9 |
Natura Cosmeticos Ltda | 4.8 | 4.7 | 4.3 |
L’Oreal Colombia SAS | 3.5 | 4.2 | 3.9 |
Beiersdorf SA BDF Colombia SA | 4.0 | 4.5 | 3.4 |
Sesderma Colombia SAS | 1.9 | 2.4 | 3.3 |
PERCO S.A. | 2.4 | 3.6 | 3.1 |
Pfizer SAS | 4.6 | 4.7 | 2.8 |
Unilever Colombia SCC SAS Bel Star SA | 4.7 | 5.1 | 2.6 |
Johnson&Johnson de Colombia SA | 2.0 | 2.2 | 2.3 |
Galderma de Colombia SA | 1.9 | 2.5 | 2.2 |
Yanbal de Colombia SA | 2.8 | 2.6 | 3.4 |
기타 | 41.5 | 50.6 | 45.7 |
합계 | 74.1 | 87.1 | 77.1 |
자료: SICEX
□ 유통구조

자료원: ANDI
□ 관세율
HS CODE | 일반 관세율 | 한-콜 FTA적용 관세율 |
3304.99 (기타 화장품) | 15% | 8.5% (2020년부터 0%적용) |
자료원: Arancel legis
□ 인터뷰
ㅇ 스웨덴 유명 뷰티 브랜드 Foreo사의 멕시코, 콜롬비아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아란사수 고메스(Aranzazu Gomez)에 의하면 멕시코 여자들은 본인 월급의 17%를 뷰티 제품에 투자하는 반면, 콜롬비아 여자들은 본인 월급의 약 27%를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언급. 콜롬비아는 특히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3번째로 큰 뷰티 시장 확대 가능성을 가진 나라라고 평가
ㅇ 콜롬비아 유명 바벨샵 소유주인 자스민 바스케스에 의하면 콜롬비아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풍의 바벨샵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언급. 바벨샵은 헤어컷, 수염 다듬기뿐만 아니라 얼굴 각질제거, 증기 마사지 및 마스크팩, 콜라겐 크림 도포 등 복합적인 남성 뷰티 관리실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시장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함.
□ 전망 및 시사점
ㅇ 콜롬비아 화장품 시장 진출 방법 모색
- 콜롬비아는 카탈로그를 활용한 직접판매 및 방문판매의 비중과 성공률 매우 높음. 그 이유는 구매 전 직접 체험해보거나 지인의 믿을 만한 추천을 선호하기 때문.
- 또한 자연성분소재의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신중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ㅇ 특정 피부 관리용 마스크팩 개발
- 콜롬비아 여성들은 지성 피부, 미백, 여드름, 주름 관리에 특히 관심이 많음.
- 특히 자연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자연성분이 많을수록 피부에 덜 해롭다는 인식 때문
- 시장 진출 시 자연성분소재의 스킨 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신중히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
ㅇ 콜롬비아 남성 뷰티 시장 공략
- 콜롬비아 남성들은 주기적으로 매니큐어와 패디큐어를 받고, 데오드란트, 향수나 미스트를 항상 사용하며, 미용실에서 주기적으로 헤어 및 수염 관리를 받는 등 개인 위생 관리에 여성만큼 관심이 많음.
- 남성을 타켓으로 하지만 여성성을 강조하기보다 남성이 접근하기 쉬운 디자인과 향으로 남성 마스크팩을 시장을 공략해 볼 수 있음.
자료: Euromonitor, SICEX, 각종 언론사(ENTER.CO, La Republica. Colombia.com), ANDI, Global Trade Atlas, Arancel Electrónico LEGIS, KOTRA 보고타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