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솔이다
2026.3.25
(렘49:28-33)
28 Concerning Kedar and the kingdoms of Hazor, which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ttacked: This is what the LORD says: "Arise, and attack Kedar and destroy the people of the East. 29 Their tents and their flocks will be taken; their shelters will be carried off with all their goods and camels. Men will shout to them, 'Terror on every side!' 30 "Flee quickly away! Stay in deep caves, you who live in Hazor," declares the LORD.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as plotted against you; he has devised a plan against you. 31 "Arise and attack a nation at ease, which lives in confidence," declares the LORD, "a nation that has neither gates nor bars; its people live alone. 32 Their camels will become plunder, and their large herds will be booty. I will scatter to the winds those who are in distant places and will bring disaster on them from every side," declares the LORD. 33 "Hazor will become a haunt of jackals, a desolate place forever. No one will live there; no man will dwell in it."
오늘은 하솔이다
여호수아 11장에 의거할 것 같으면
갈릴리 북쪽에 위치한 가나안의 대표적 성읍으로, 당시 북부 가나안 지역의 정치·군사 중심지
우상숭배-이스라엘에 대한 적대-교만과 권력남용 이라는 3가지 죄목을 하나님 앞에서 가지고 있는 민족들 이었다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하솔 주민들은 셈족 언어를 사용했으며,
문화적으로 메소포타미아와 시리아 지역과 교류 하였다 하는데...
오늘의 본문 31절에 보면 ‘which lives in confidence’
즉 자신만만(自信滿滿)하였다는 그 표현을 통해 경제적안정(經濟的安定)을 누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부(富)가 충만(充滿)하면
누구나 교만오만(驕慢傲慢)의 성향(性向)을 보이게 되는데...
하솔이 아마 그랬던 것 같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심(信心) 역시 보잘 것 없게 되어
하나님을 향해 쉽게도 망언망동(妄言妄動)을 하게 되며
자신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자가 되는 특징을 보이게 된다
하여 하나님은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을 사용하시어
하솔을 처절하게 응징(膺懲)받게 하시는데...
그러한 사실이
경제적부(經濟的富)를 누리고 있는 우리 민족들을
대형교회(大型敎會)들의 현실(現實)을 보며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인본주의(人本主義) 자본주의(資本主義) 물질만능주의(物質萬能主義)
기복신앙(祈福信仰) 요행주의(僥倖主義)...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과는 상관없는
계시언약구속사신앙(啓示言約救贖史信仰) 결여(缺如)
성경독청묵기적(聖經讀聽黙祈適) 왕제중양(往弟重養) 언지신행일치(言知信行一致) 자왕파왕(自往派往) 차원(次元)의 결핍(缺乏)
하여 나타나고 있는 결과들의 참혹한 현실...
회복해야 하겠는데...
시켜야 하겠는데...
회개회개(悔改回改)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되어야 하고 되게해야 하는데...
오늘도 하나님의 윤허(允許)와 성령의 개입불가결(介入不可缺)에 절감(切感)
주님을 향하여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오늘이라는 하루를 시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