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 없는 한, 킬리안 음바페는 최근 리그2에서 6위를 차지한 SM 캉의 대주주가 될 것이다. 그는 클럽 주식의 대부분을 20m 유로 미만에 매입했다.
음바페는 SM 캉의 소유주가 되었고 감독위원회 위원장인 Pierre-Antoine Capton이 나머지 자본을 보유하게 되었다.
음바페는 2020년 말레르브를 구하기 위해 지분 80%를 인수한 미국 투자 펀드인 Oaktree의 뒤를 이어 클럽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음바페 어머니는 7월 1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단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캉은 아름다운 지역입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음바페의 계획은 SM 캉의 DNA를 유지하면서 클럽의 새로운 구단주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음바페는 바쁜 일정 때문에 실제로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음바페는 자신이 신뢰하는 인물에게 클럽을 맡기기로 했다. 이전 BeIN 미디어 그룹의 전략 및 투자 담당 이사이자 현재 음바페의 이미지 회사 CEO인 Ziad Hammoud가 클럽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음바페는 몇 안 되는 현역 구단주 중 한 명이 될 것이며 25세의 나이로 프로 세계에서 젊은 구단주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슴캉 ㄷㄷ
캉... 캉테 출신클럽인 캉인가요?
경기하느라 바쁠텐데 저걸 하는이유가뭘까
음단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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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 캉테 출신클럽인 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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