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쯤 탕자의 삶을 살때에 길에서 천사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때가 임박하다 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잠만 자면 귀신이 나타나서 내 영혼을 공중으로 붕뜨게 한다든지 내영혼이 바닥에서 순간이동을 하면서 고통을 느낀다든지
삐~ 하고 소리가 나면서 영혼이 고통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사를 가는 곳마다 밤이되면 귀신들이 내영혼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저에게 고통을 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천사의 음성을 듣고 집에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왜 밤마다 이사가는 곳마다 왜 귀신들이 나타나서 저를 괴롭게 합니까
그때 들린 성령의 감동은 이거였습니다
온세상 가정속에 귀신들이 가득하단다 네 몸이 성전이듯이 네가 거주하는 방이 성전이 되도록 하라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찬양과 말씀을 틀어놓고 살았습니다
어언 7년간 찬송과 말씀은 내가 살고있는 방에서 끈어지지않고 틀며 지냈는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티비 중독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게임 중독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밤에 매일 나타나던 귀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길을 걷거나 일을 할때 나도모르게 계속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 그말씀이 내속에 살아서 깨닫게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찬양을 부르다가 눈물이 흐리기도 합니다
영적인 체질이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죄를 많이 짓고 죄속에 거하지만 내속에서 속사람이 꿀틀꿈틀 살아서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요즘 많이 느낍니다
사탄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기에 영적인 사단의 맹공격이 이세상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찬양과 말씀을 듣는 저도 악령이 강하게 역사함을 보고 있으니까요
적당한 신앙생활로는 도저히 사단의 권세를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은 사탄의 마지막 전쟁을 앞둔 시기입니다
7년대환란전에 사탄이 많은 영혼을 노략질 하기위해 발악하고 있습니다
명절에 아직도 인간적인 감정으로 친척을 보러가시나요 그곳에 악령이 역사합니다 저는 그게 보입니다
명절에는 기도원이나 집회에 참석해서 강력하게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감동주시는 친척집에 가서 복음을 전하십시오
명절은 놀러가는 날이 아닙니다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날인 것입니다
사탄의 영적인 파워가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공중권세잡은 악한 영들이 총동원되서 이땅에 내려와 있습니다
늦기전에 기도해야합니다
늦기전에 돌아와야 합니다
예수님 품으로 예수님 안으로 깊히 들어가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오직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마라나타
로마서13장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첫댓글 아멘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찬양을 많아 틀어놓고 삽니다 작년에 성령께서 신부단장을 마치라고 하셨는데 요즘에 왜 마치고 준비상태로 가야하는지...님의말씀처럼 꼭 붙어있지않으면 이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축복합니다♡
저두 늘 성경통독을 틀어놓는데
오늘은 운전하는데. 찬양이 계속터지더라구요
영적인 체질변화를 위해
함께기도해요
요즘 읽어주는 천로역정 틀어놓고
출퇴근하는데 너무 은혜되고,
디테일하게 공격하는 사단의 악한궤계를
분별한 능력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멘
찬양과 말씀으로
온집을 채웁니다
오늘은 예배드리러 가기전
찬양을 틀어 놓고 갔습니다
하나님주시는 평강이 온집안 가득한 기분입니다 아멘
아멘 중독을 끊는법이 여기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