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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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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탄핵 기각을 개탄하며 자결한 金正憲 前 육사교장의 뒷이야기(펌)
운서 추천 0 조회 261 04.08.24 13: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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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4 13:18

    첫댓글 어떻게 이 나라는 이런 위대한 분을 조명하지 않죠...

  • 04.08.24 13:21

    진정 애국자는 이렇게 세상을 떠나는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이룩한 나라인데라는 글귀가 현 노씨를 더 증오하게 되는군요. 어떻게 이룬나라인데 이렇게 두 패로 갈라놓는건지.

  • 04.08.24 13:39

    전 처음알았어요. 저희 친형님도 군인이라 김장군님이 그자리에 가기까지는 얼만큼의 피땀을 흘리셨는지 저는 잘압니다. 그 소중한 목숨을 죽으면서 까지 조국을 위해 바치셨는데 누구하나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없군요. 우린 알려야합니다. 진정 조국을 생각하고 조국을위해 온정열을 다바친 사람들이 과연 누군지를.

  • 04.08.24 13:43

    진정한 나라사랑했든 분들이 머잖은 앞날에 우리앞에 귀감으로 다시 태어날것을 믿어 의심 않습니다. 충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04.08.24 13:49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 04.08.24 13:51

    ...... 우리의 자세를 다시 가다듬어 봅니다.

  • 04.08.24 13:54

    이런 분들이 오늘의 우리나라를 건설하고 지켜내었다는 것을 무뇌충들이 알기나 할까??? 뼈만 남을 공산주의식 배고픈 평등을 주절대고, 100만 젊은이가 불철주야 총을 들고 지켜봐야 하는 적들에게 풍성한 양식과 국민의 혈세를 뭉치로 넘겨주고, 아부와 눈치까지 보는 집단들은 도대체 어떤 이상을 꿈꾸고 있을까???

  • 04.08.24 14:08

    장군님!정말 존경합니다..부디 좋은세상가셔서 편히쉬세요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 04.08.24 14:26

    존경스럽고 안타깝습니다!..ㅠ.ㅠ

  • 04.08.24 18:49

    육사 17기부터 21기생들은, 월남전에도 많이 참전하셨고, 당시의 계급은 대위와 중위이셨읍니다. 당시, 중대장, 소대장들이었기에 부상당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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